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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있어서 하나님의 찬송 즉 시편을 부르는 것이야말로 마땅한 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6. 나가는 말
시편찬송에 대한 신학적 역사적 이해가 충분하지 못할지라도 한국교회 특히 정통보수 신앙을 강조하고 있는 개혁교회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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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들은 모두 송영(頌詠) 형식으로 끝나며 특히 150편은 본서 전체의 송영에 해당한다. 여기서 송영(doxology)이란 공식 행사의 처음과 끝에 하나님의 영광을 짧게 찬양함으로써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음악을 말한다. 둘째로, “이새의 아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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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하나님이 주신 훌륭한 선물이라는 것이라고 말한 칼빈이 왜 예배때 악기 사용을 제한했는지를 이해하여야 한다.
칼빈은 말씀중심의 예배를 위하여 악기를 금했던 것이다. 칼빈은 찬송 가사의 내용에 있어서도 '시편가'에만 국한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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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트 의 발전에 대하여...
시편창과 찬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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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개신교(改新敎)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음악의 형태로 그 방향이 전환되게 되었다. 이때부터 교회음악의 역사와 일반 음악의 역사가 두 갈래의 방향을 가지고 발전하게 되었다.
4. 오늘날 찬송가의 영향
신작 찬송과 시편가, 루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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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곡가 박재훈”「음악과 민족 제26호」
부산 : 민족 음악연구소, 2003.
<論文>
김수연,「박재훈의 교회음악에 관한 연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9.
권순호,「한국전통음악과 합창곡 시편100편」
서울: 숙명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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