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구영언』과 『가곡원류』의 차이점
1) 표면적 차이
18세기의 『청구영언』이 가창자들이 악보에 맞추어 노래할 수 있는 시조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모아 묶은 것이라면, 19세기의 『가곡원류』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필요한 음보, 창법까지
|
- 페이지 9페이지
- 가격 1,400원
- 등록일 2016.03.2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청구영언(靑丘永言)」을 효시로, 63년(영조 39)에는 김수장의 「해동가요(海東歌謠)」, 1876년(고종 13)에 박효관과 안민영의 「가곡원류(歌曲源流)」, 그 밖에 「고금가곡」,「근화악부 」,「병와가곡집」 ,「화원악보」, 「동가선」, 「남훈태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3.11.1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청구영언(靑丘永言)>. 박효관(朴孝寬)의 <가곡원류(歌曲源流)>와 더불어 3대 가집으로 꼽히고 있다. 1760년에 서울 화개동의 집을 노가재(老歌齋)라 부르고 제자들을 모아 가르쳐 노가재가단(老歌齋歌壇)을 형성하였다. <해동가요(海東
|
- 페이지 29페이지
- 가격 1,800원
- 등록일 2008.03.2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청구영언 (靑丘永言)
◆ 효
鄭澈 訓民歌(16-1)
<현대어 해석>
鄭澈 訓民歌(16-4)
<현대어 해석>
朴仁老
<현대어 해석>
◆ 우국과 충절
王邦衍
<현대어 해석>
李穡
<현대어 해석>
鄭澈
<현대어 해석>
鄭澈
<현대어 해석>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800원
- 등록일 2009.04.1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청구영언≫을 편찬하였다.
김천택이 이끄는 가단의 일원이었던 김수장은 18세기 후반에 새로이 배출된 신진가객들과 더불어 가단을 재편성하여 발전시켰으며, 이들의 협조를 얻어 시조집 ≪가곡원류≫를 편찬하였다.
이들이 편찬한 ≪청구
|
- 페이지 17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11.04.2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