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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리는 많은 부분에서 교사란? 학교란? 학생이란? 교육이란? 이란 것들에 많은 것들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또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게끔 해준다. 또한 현재의 교육에 상당한 시사점을 던져 준다. 실제로 프레이리의 교사론은 끊임없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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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리가 쓴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교사가 없는 교육을 상상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 사회에는 교사가 있는가? 이러한 질문은 지금 여기의 교사들이 스스로에게 해야만 하는 질문이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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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가르치고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세계 읽기와 쓰기를 함께 가르치고 있는가? 물론 고령의 여성과 이주민들의 특수성이 존재하기에 프레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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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을 제공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공함과 동시에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참고문헌
기영화, 성인교육의 철학적 기초, 학지사, 2002,
기영화, 평생교육 프로그램개발, 학지사, 200
김현수, 프레이리의 대화중심 교사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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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리 저, 페다고지, 그린비
- 허준 역(2014), 파울로 프레이리 · 도날도 마세도 저, 문해교육: 파울로 프레이리의 글 읽기와 세계 읽기, 학이시습
김현수(2008), 파울로 프레이리의 대화중심 교사론,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한양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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