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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 되기를 희망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은 나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서만 가능하며 마침내 하나님에 의해서 종결됩니다(롬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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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 몸을 산 제사로 드려라
2절 :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 뜻을 분별하라
- 3~13절 교회 안에서의 성도의 자세
3절 ~ 5절 : 지체 의식에 관하여
6절 ~ 8절 : 각자 받은 은사를 사용하여 섬기라
9절 ~ 10절 :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라
11절 :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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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딤후1:9, 딛1:2, 롬16:25-26, 고전2:7)을 강력히 시사함에 다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만사의 진행과 만물의 존재 및 보존, 관리, 섭리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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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게 됩니다. 진정한 회개는 마음과 행동에서 모두 복종하는 것입니다.
(2) 복종하도록 촉구함 (11절) : 본문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에게 복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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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신국론과의 관련을 모색하는 일이다. 시내-시온/예루살렘-성전-회당-교회로 이어지는 어떤 흐름을 적절히 해명하고 입증할 수 있다면 교회와 나아가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해석의 영역을 한층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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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7:1
데살로니가
3주일 동안 회당에서 가르침. 읍장 야손의 집에서 유대인을 피해 도망함
실라
디모데
디모데를 남겨두고 베뢰아로 향함
행 17:1-10
베뢰아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을 피해 아덴으로 도망.
실라
실라를 남겨두고 혼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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