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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維翰獻策取城
제사십구회 상유한헌책취성
잔당오대사연의 49회 상유한은 계책을 바쳐 성을 취하였다.
第五十回 石敬瑭長安卽位
제오십회 석경당장안즉위
잔당오대사연의 50회 석경당은 장안에서 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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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진발
이에 따로 임금 동생 위왕을 원수로 보내며 이득과 번표를 선봉으로 삼고 5만명을 거느리고 먼저 태원을 공격하며 스스로 대장 조연수와 양광원은 병사 15만을 이끌고 장안을 바라보고 진격했다.
却說偉王人馬到太原下營, 劉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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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왕 사후 왕위에 추대되었지만 김경신의 정변으로 즉위하지 못하였는데요 여기에 대한 불만으로 인하여 김헌창이 난을 일으키게 됩니다.
김헌창의 반란이 실패한 이후 무열왕계 귀족들은 왕위계승전에서 완전히 밀려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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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성곽은 견고하여 한때 공격해서 돌파를 못하니 폐하께서는 내일 문무대신을 시켜 성에 오리며 대면해 석경당을 보고 그와 말하길 첩은 한 공주를 낳은지 겨우 3일이라서 7일 지나길 기다려서 당신에게 주겠다고 하십시오. 저는 이렇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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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당 부마를 불러들이러 가서 일동 병사를 진격함이 좋겠는가?”
義誠道：“石駙馬聞徙鎭命, 恐亦未願, 有異心, 轉足資寇, 不如由臣自行, 免受牽制！”
의성도 석부마문사진명 공역미원 당유이심 전족자구 불여유신자행 면수견제
강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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