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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사에 분기점을 이룬다.
김남천의 <처를 때리고>: 김남천은 전향작가로 전향 지식인의 허영심과 이중성을 부정적 측면을 고발하고 있다. 이처럼 1930년대 김남천의 소설을 비롯한 전향 소설은 프로문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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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모더니즘의 시사적 의미, 수원대학교, 2003
임병묵, 1930년대 한의학 부흥 논쟁, 서울대학교, 1996
임환모, 1930년대 한국문학비평 연구, 전남대학교, 1992
장성규, 1930년대 후반기 소설의 고전 서사 양식 수용 연구, 국제어문학회, 2011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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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를 때리고」, 「춤추는 남편」 등이 있고, 자기 개조로서의 「남매」와 「소년행」이 있다. 또한 지식인의 전향문제를 다룬 「경영」과 「맥」, 로만개조론를 적용한 장편소설「대하」가 있다.
김남천은 1930년대 이후의 문학사를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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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차선의 의미』
김한식,『김남천의 8·15 연구』
김성진,『김남천의 고발문학론』
이화진,『현실의 부정성과 주체의 모색 - 1930년대 후반기 김남천의 소설을 중심으로』 서론
생애
작품
-사랑의 수족관
-처를 때리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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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소설이 지니는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
조동일 외 6인 공저(1994), 『한국문학강의』, 길벗
박을수석일균(2000), 『新韓國文學史』, 아세아문화사
박철석(1990), 『韓國現代文學史論』, 民知社
엄창섭(2002), 『한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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