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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formin or sulphonylurea
2002년 4월 15일부터 무작위 선정된 1122명을 18개월동안 분석
(당시, 598은 sulphonylurea, 524명은 metformin 복용중)
Participants
Patients and methods (2)
Patients and methods (3)
Eligible participants (WHO criteria, 1999)
Type 2 DM
40 – 75 세
B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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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감소하도록)
치료적 중재
1. Metformin 500mg/일 2회 또는 850mg/일 1회 경구투여하고 그 효과를 관찰한다.
2. 궤양 배양검사를 실시한 후 Dicloxacillin 500mg/ 일 4회 경구투여하고 그 효과를 관찰한다.
3. 염분을 제한한다.
4. 저콜레스테롤 식이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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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formin 치료를 동시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Metformin은 특별한 금기가 없는 상태에서, 특히 비만한 환자의 경우 일차선택 약제이다.
최대용량의 Metformin으로 목표 당화혈색소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치료시작 2-3개월 안에 다른 약제(Sulfonylu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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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formin)
- 신질환있는 환자에게만 유산증을 초래함
-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낮추고,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며 소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낮추어 혈청내 포도당을 감소시킨다
- 단일요법으로 사용되어 저혈당 유발 안됨
- 인슐린 병용 가능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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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테롤 측정과 부작용 검사를 시행한다.
혈당이상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인슐린 감작제인 메트포르민(metformin)과 인슐린 치료를 할 수 있다. 메트포르민(metformin)은 성인의 당뇨병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보고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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