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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규정해 버렸다. 진실이 독설이 되어 버리고 양비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편리한 세상이 버린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이들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자신의 가슴으로 느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행동에 옮기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실은 주체적인 교사가 주체적인 아이들과 자유롭게 만나는 혁명적인 공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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