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

소개글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저자의 집필 의도
2. 줄거리 요약
3. 나의 감상평
가. 명품에 대한 오해
나. 내가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치
다. 어떤 브랜드를 런칭할까?
라. 우리는 누군가의 브랜드다
4.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본문내용

치 있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뛰어난 재능, 탁월한 실력, 넘치는 재력 등으로 어딜 가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은 본인이 브랜드다.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는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군가의 브랜드다.
브랜드는 고대에 가축에 낙인을 찍을 때는 ‘소유’를,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현재는 ‘차별’의 표식이라고 했다. 우리는 각자 어느 누군가에게 다른 누가 줄 수 없는 사랑과 기쁨을 주고 있다. 굳이 기쁨과 애정이 아니라 해도 나만이 가진 내 성격대로 고집을 피우고, 화를 낸다. 이렇듯 좋은 가치를 애써 제공하려고 하지 않아도 나만의 특성, 성향은 ‘브랜드’다. 하지만 이왕이면 좋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내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브랜드’다.
4.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제품 브랜드에 대한 경영관리 책보다는 인간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자기계발서를 추천하고 싶다.
‘전 세계 경영자들의 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쓴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은 독자들에게 좋은 사고법을 길러주는 책이다. 이러한 플러스 사고법으로 누구든 홀딱 반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키워드

브랜드,   애플,   스타벅스,   에르메스,   디즈니,   현대카드,   브랜드텔링,   제품,   소비자,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