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영양학 B형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만 30세 이상에서의 성별 연령별 고혈압 유병률을 조사하여 제시하고 고혈압의 치료를 위한 영양 관리 방안을 조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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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상영양학 B형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만 30세 이상에서의 성별 연령별 고혈압 유병률을 조사하여 제시하고 고혈압의 치료를 위한 영양 관리 방안을 조사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국민건강영양조사
1) 연구 이용 자료
2) 가중치
2, 결론 및 평가
3, 조사 결과 및 시사점
4, 고혈압의 정의
5, 연구 분석 방법
1) 인구 사회학적 요인
2) 건강 행동
3) 통계처리
6, 일반사항에 따른 건강행동
7, 나이와 비만도에 따른 건강 행동
1) 나이에 따른 건강 행동
2) 영양소 섭취
3) 혈액 성분
8, 영양소 섭취량과 혈액 성분의 상관관계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고혈압 군이 영양소 섭취량과 혈액 성상에 미치는 다른 요인이 작용하여 일부 요소들의 관계가 없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
본 과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많은 부분인 뇌혈관 등 대사증후군 및 심장질환의 주요한 위험인자로 손꼽히는 고혈압의 효율적인 위험요인의 관리를 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국가 기간통계로서 국민의 건강 위험요인 및 영양 요인과 주요 만성 질환과의 관련성 산출에 이바지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 중 2016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에서만 64세까지의 성인 남녀로서 혈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임신 등의 요인을 가진 경우와 분석하고자 하는 변수의 무 응답자를 제외하고, 식사 섭취 조사 및 검진 조사에 성실히 임한 2991명을 대상 분석을 하였다. 대상자를 고혈압의 혹병 여부를 따라 고혈압 유병자 고혈압 의사진단을 받은 438명을 고혈압 군으로 정의하였고, 진단을 받지 않은 2558명을 정상군으로 정의하였다. 성별은 남성, 여성으로 구분하였고 나이는 ‘29세 이하’, ‘30~39세’, ‘40~49세’, ’50~59세’, ‘60세 이상’ 다섯 개의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고혈압 혹병 여부와 성별, 나이, 비만도에 따라 흡연, 음주, 유산소운동 실천율, 스트레스 인지율, 식품섭취빈도조사로 산출한 영양소 섭취, 검진 조사를 통해 얻은 혈액 성분검사 수치를 분석해보았다. 411. 고혈압 군의 성별에 따른 나이별 건강 행동에서 음주율과 스트레스 인지율이 40~49세 이하의 나이에서는 정상군의 응답률이 높았으나 50~59세에서부터는 때에 따라 정상군의 1.5~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율은 특히 50~59세와 40~49세에서 고혈압 군이 정상군보다 응답률을 보였다. 유산소운동 실천율 또한 50~59세에서 가장 응답률이 높았다. 고혈압 유병자의 질병 발전을 저지하도록 하는 건강 행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연령대별 건강 행동 맞춤형 교육의 대상을 정하는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혈압 군의 성별에 따른 비만도별 건강 행동에서 음주율, 흡연율, 스트레스 인지율이 모두 비만 1단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유산소운동 실천율 또한 비만 1단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고혈압 환자의 질병 심화를 예방하기 위하여 비만도별로 건강 행동에 관련한 맞춤형 교육의 주제를 정하는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혈압 혹병 여부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은 고혈압 군에서 에너지, 단백질, 지방, 포화지방산, 단일불포화지방산, 다가불포화지방산, n-6게 지방산, 콜레스테롤, 레틴올, 리보플래빈이 정상군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섬유는 고혈압 군에서 섭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수준별 영양소 섭취량에서 혈압 수준이 높을수록 에너지, 탄수화물, 식이섬유, 티아민 섭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포화지방, 단일불포화지방은 혈압 수준이 높을수록 섭취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군의 나이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은 남성에서는 칼륨의 경우 60세 이상 고혈압 군에서 권장량 이상으로 정상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보플래빈의 경우 고혈압 군과 정상군 모두 49세 이하에서는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50세 이상에서는 고혈압 군이 권량량 이하로 정상군보다 낮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에서는 에너지 섭취량은 30~39세에서 고혈압 군이 필요 추정량 이상으로 정상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은 30~39세에서 고혈압 군이 권장섭취량 이하로 정상군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소의 경우 남성 29세 이하 정상군만 충분섭취량 이하로 섭취하고, 남성과 여성 모두 충분섭취량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혹병 여부에 따른 혈액 성분에서 혈중 중성지방, GOT, GPT, 혈중요소질소, 혈중크레아티닌, 백혈구 수준은 정상군보다 고혈압 군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은 고혈압 군보다 정상군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혹병 여부에 따른 혈액 성분에서 혈중 중성지방, GOT, GPT, 혈중요소질소, 혈중크레아티닌, 백혈구 수준은 정상군보다 고혈압 군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은 고혈압 군보다 정상군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나이별로는 50~59세, 비만도별로는 비만 1단계에서 건강 행동 실천율이 낮게 나타났다. 건강 행동 실천도가 낮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등 대상과 항목에 대해 고혈압 교육 시행 방향으로서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고혈압은 짧은 기간에 생기는 질병이 아니라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는 건강 행동 실천율이 낮을 때 발생하는 생활 습관병으로 발병하기 전부터, 증상이 심해지기 전부터 예방적 차원의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과제에서 나이별 비만도별 건강 행동의 수행에 대해 논의는 하였지만, 건강 행동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와 질환의 발병 시기와 이환 기간을 고려할 수 없었다는 사항이 제한점으로 작용하였다. 또 하고 혈압 환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족력 등에 관한 항목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영양소섭취조사의 경우 국민건강영양조사의 특성상 조사대상자의 하루 동안의 섭취 음식만이 반영되어 장기간의 식 사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식습관에 관한 설명을 하기는 불충분하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건강 행동 외에도 고혈압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항목들을 연구목적에 따라 더 고려사항이 필요하며, 조사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식습관의 영향 또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질환의 발병 시기와 이환 기간이 고려되며, 건강 행동이 고혈압 환자의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과 그 건강 행동 간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고혈압 환자의 관리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본 과제의 결과에서와 같이 고혈압에 취약한 특징적인 계층을 파악하여, 관리의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여 교육의 대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임상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 가격3,9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8.10.02
  • 저작시기201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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