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A. 신생아기 운동발달
I. 운동발달
II. 반사운동
B. 영아기 운동발달
I. 대근육 운동발달
II. 소근육 운동발달
III. 이행행동 발달
IV. 자조행동 발달
* 참고문헌
I. 운동발달
II. 반사운동
B. 영아기 운동발달
I. 대근육 운동발달
II. 소근육 운동발달
III. 이행행동 발달
IV. 자조행동 발달
* 참고문헌
본문내용
또한 아기들은 걷기 시작하면서 달린다고 할 수 있다. 걷는 행동을 완전히 습득하기 전에 달리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아기들이 넘어지기 전에 균형을 잡기 위해 재빨리 발을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달리는 행동은 18개월 무렵부터 나타나는데 이때의 모습은 보폭이 일정하지 않고 뻣뻣하며, 24개월 정도가 되어야 다소 빠르고 보폭도 크며 비교적 균형 잡힌 모습의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되며, 보다 완성된 형태는 3세 이후에나 가능하다.
IV. 자조행동 발달
스스로 대 소변을 가리고, 옷을 입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술(self-help skill)은 영아기 동안 발달하는데, 이러한 발달은 성숙 요인과 함께 자신의 내적인 동기나 부모와의 상호작용 영향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차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아기들에게는 옷을 입는 것보다는 벗는 것이 쉽다. 12-18개월 정도에는 양말이나 신발 등 옷을 입고 벗는 데 관심을 보이며, 18-36개월 무렵에는 옷을 입고 벗는 기술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3세 무렵에는 75% 정도의 영아들이 특별히 어려운 것이 아니면 아무 도움 없이 스스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게 된다.
대 소변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최소한 대 소변 조절과 관련된 괄약근의 통제가 가능한 시기, 대개 18개월 무렵부터 시작할 수 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대 소변을 일적 시작한다고 해서 더 발리 대 소변을 가릴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기가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변 가리기, 낮 동안 소변 가리기, 밤 시간 동안 소변 가리기의 순으로 가능해진다.
스노우(Snow, 1998)에 의하면 대 소변 훈련은 반항이 심해지는 생후 1년 반~2년보다는 좀 더 협조적이 되는 24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 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4-5세 때까지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또 동생이 태어나 희행 현상을 보이는 경우에 실수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1세 전후부터는 스스로 먹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점찬 정교화 되기 시작한다. 생후 7-8개월 무렵에는 손가락으로 집거나 숟가락으로 담아 입으로 음식을 가져가 입에 넣는 행동이 시작된다. 그러나 아직 눈과 손의 협응, 손목의 조절이 완벽하지 않아 음식을 입에 정확하게 가져가기보다는 음식을 얼굴에 가져간다. 2세경이 되어야 비로소 흘리지 않고 스스로 숟가락을 잘 사용할 수 있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달리는 행동은 18개월 무렵부터 나타나는데 이때의 모습은 보폭이 일정하지 않고 뻣뻣하며, 24개월 정도가 되어야 다소 빠르고 보폭도 크며 비교적 균형 잡힌 모습의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되며, 보다 완성된 형태는 3세 이후에나 가능하다.
IV. 자조행동 발달
스스로 대 소변을 가리고, 옷을 입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술(self-help skill)은 영아기 동안 발달하는데, 이러한 발달은 성숙 요인과 함께 자신의 내적인 동기나 부모와의 상호작용 영향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차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아기들에게는 옷을 입는 것보다는 벗는 것이 쉽다. 12-18개월 정도에는 양말이나 신발 등 옷을 입고 벗는 데 관심을 보이며, 18-36개월 무렵에는 옷을 입고 벗는 기술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3세 무렵에는 75% 정도의 영아들이 특별히 어려운 것이 아니면 아무 도움 없이 스스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게 된다.
대 소변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최소한 대 소변 조절과 관련된 괄약근의 통제가 가능한 시기, 대개 18개월 무렵부터 시작할 수 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대 소변을 일적 시작한다고 해서 더 발리 대 소변을 가릴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기가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변 가리기, 낮 동안 소변 가리기, 밤 시간 동안 소변 가리기의 순으로 가능해진다.
스노우(Snow, 1998)에 의하면 대 소변 훈련은 반항이 심해지는 생후 1년 반~2년보다는 좀 더 협조적이 되는 24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 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4-5세 때까지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또 동생이 태어나 희행 현상을 보이는 경우에 실수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1세 전후부터는 스스로 먹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점찬 정교화 되기 시작한다. 생후 7-8개월 무렵에는 손가락으로 집거나 숟가락으로 담아 입으로 음식을 가져가 입에 넣는 행동이 시작된다. 그러나 아직 눈과 손의 협응, 손목의 조절이 완벽하지 않아 음식을 입에 정확하게 가져가기보다는 음식을 얼굴에 가져간다. 2세경이 되어야 비로소 흘리지 않고 스스로 숟가락을 잘 사용할 수 있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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