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복제 연구가 담고 있는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하여 논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술한다.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방통대]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복제 연구가 담고 있는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하여 논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술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한국, 복제연구 선진국으로 부상
2)과학 기술의 자율성 문제

2. 인간배아 복제와 황우석 신드롬
1)황우석 열풍의 근원
2)만능열쇠로 인식되는 배아줄기세포

3. 인간배아 복제의 사회적 윤리적 문제
1)인간복제로 들어가는 문제
2)인간배아 복제와 인간 존엄성의 파괴와생명윤리
3)여성의 건강과 인권 유린 및 난자 매매의 가속화

4. 인간배아 복제의 대책은?

5."황우석 교수,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다"--최근동향

본문내용

로 그 효용성이 미지수입니다. 또한 치료방법이 언제 상용화될 지도 아직 요원합니다. 반면에 성인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술은 이미 선진국들에서 이미 임상적으로 시도되어 어느 정도 가시적인 결과들을 얻고 있습니다. 문제는 성체줄기세포 분야에서 우리가 선진국보다 조금 뒤진 반면,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 분야는 세계 첨단이라는 점에서, 정부와 민간 모두가 이왕이면 후자에 '올인'하려고 하는 데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윤리적으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 연구에 처음부터 전력투구를 하지 않은 면이 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5."황우석 교수,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다"--최근동향
"황우석 교수,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다"
이달 중 `사이언스'에 연구 성과 발표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 전임상 성공" 관측
지난해 세계 최초로 인간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 추출에 성공,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황우석(黃禹錫.52) 서울대 교수가 또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황 교수는 이달 중순 미국으로 출국,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자신의 연구성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수측은 그러나 이번에 발표할 연구성과에 대해 일체의 언급을 회피하는 등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황 교수는 이르면 오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거쳐 피츠버그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는 황 교수의 방미기간에 미국에서 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에서는 연구진과의 협의만 마친 뒤 귀국, 이달 하순께 국내에서 발표할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황 교수는 현재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광우병 내성소' 인간 장기공급용 `무균돼지'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의 상용화 등 크게 세가지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사이언스에 발표할 연구성과는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의 전임상실험 성공에 관한 내용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과학기술계의 한 관계자는 "황 교수는 지난해 2월 피츠버그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했다"면서 "이번 발표내용은 지난해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 성공했다는 내용일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계는 이와 관련, 황교수가 이번 연구에서 인간 복제배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동물에게 투입, 면역거부 반응여부를 실험해 면역거부 반응이 없음을 확인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면역거부 반응이 없음이 확인됐다면 이는 곧바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임상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배아 줄기세포는 근육, 뼈, 뇌, 피부 등 신체의 어떤 기관으로도 전환할 수 있는 `만능세포'(pluripotent cell)로, 인체의 손상된 부위에 투입되면 손상된 세포로 분화돼 손상부위를 정상화시킨다.
따라서 당뇨병, 심장병, 알츠하이머병, 암, 파킨슨병 등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줄기 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치료 임상실험에 성공할 경우 인류는 난치병 극복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1. 단행본
김창모,『생명과 영성의 치유윤리』, 서울: 한들출판사, 2003.
이숭구,『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03.
이정주, 『의학대백과사전』, 서울: 아카데미서적, 1990.
한일법학회(편),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의료법의 대응』세창출판사, 1999.
2. 논문
김무환, "인간 복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3.
김상득, "윤리학적 관점에서본 생명복제" 『신앙과 학문』 기독교 학문연구소, 1999.
길성환, "인간배아복제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신학적 성찰", 광주가톨릭대학교대학원,2002.
박인숙, "인간복제의 윤리성에 대한 연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안병덕, "생명복제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고찰",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1999.
전홍기, "기독교윤리 측면에서의 생명복제이해", 한일장신대학교 대학원, 2002.
3. 잡지, 신문 및 인터넷
『과학동아』, "난치병치료의 두기지 돌파구", 2000.9-12호.
강경선(서울대 수의대 교수), "생명윤리 공개 세미나", 사랑의 교회, 2004. 5. 18.
강희원, "배아복제와 인간존엄성의 정치학," 『법제연구』 제20호, 2001. 6
국민일보, "영국, 인간배아 복제승인", 2004. 8. 11.
국민일보, "노태통령, 황우석 교수팀에 훈 포장", 2004. 6. 18.
국민일보, "생명윤리법 원안대로 통과", 2003. 4. 18.
국민일보, "교계반발-감시기구 만들어야", 2003. 10. 7.
김형철, "인간복제에 대한 윤리적 평가", 『연세학술논집』, 제26권 1호, 1997. 8.
김환석, "우리나라 인간 배아 연구의 윤리적 쟁점과 입법방향," 『인간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 및 대안』, 대중심포지엄-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2001.10.18.
김흡영, "인간 배아줄기 세포"' 「기독교 사상」, 제 525호.
동아일보, "교황청, 태반-탯줄활용은 묵인", 2001. 1. 3.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생명복제기술합의회의 2차 시민패널 예비모임자료집", 1999. 8. 7.
이양림, "인간복제, 어떻게 할 것인가?", 『창조』 97년 5-8월호 통권 103호.
장경철, "생명복제와 창조주 주권의 문제", 『기독교사상』, 97년 7월호.
정규원, "체세포핵치완술에 의한 인간 배아 복제에 대한 법적 고찰", 『생명윤리』제1권 제1호, 2000.
차중희, "인간복제에 대한 구약성서적 평가", 『기독교사상』 97년 7월호.
http://www.hli-korea.org/sub_07/index11.php?PHPSHSSID=8b
서정인, "인간복제", (서울: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 p225
군혁찬, "stem cell을 이용한 치료법과 문제점" p.24
황우석, "배아줄기 세포-연구현황 및 전망", p.19
「한겨레 신문」 (2002.11.11)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05.21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780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