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박해와 기독교의 투쟁 (193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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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제의 박해와 기독교의 투쟁 (1936~1945)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배경
1. 시대적 – 세계 대공황
2. 정치적 – 일제의 정치체계 변화
3. 종교적 – 탄압적 기독교 정책

II. 신사참배문제
1. 신도와 신사문제
2. 신사참배의 강요
3. 교회의 대응
4. 선교사 및 기독교계 학교의 반응

III. 기독교계 훼절과 수난
1. 기독교의 변질
2. 기독교계의 부일 협력
3. 기독교인의 부일 행각
IV. 기독교인의 항쟁
1. 항일민족운동
2. 민족문화 수호운동
3. 신사참배 거부운동

V. 선교사들의 철수

VI. 선교사 모라토리움
1. 의미와 배경
2. 반응
3. 장점과 단점
4. 바람직한 자세
5. 전망

VII. 논의하고자 하는 질문들

본문내용

케인, 『기독교 세계 선교사』 박광철 역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78), 149.
서구 선교사들은 식민지화 하는데 일조를 함에 있어 현지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안승오, 『현대선교의 핵심주제 8가지』, 105.
둘째, 서구 교회 자체의 쇠태를 들 수 있다. 1960년 전 세계 교인 통계를 보면 58%가 서구에 살고 있었는데 그 비율이 점차 감소되고 있었다. 패트릭죤스톤, 『세계기도정보』(서울: 조이선교회, 1994), 35.
아울러 선교사 파송국도 미국에 이어 한국과 인도가 뒤를 따르는데 서구 선교사들은 여전히 거만한 자세로 비서구 선교지 교회를 지배하려는 것에 참기 어려웠다. 안승오, 『현대선교의 핵심주제 8가지』, 106-107.
2. 선교사 모라토리움에 대한 반응
1) 에큐메니칼 진영의 반응
‘하나님의 선교’ 개념의 영향으로 선교사들은 교회개척보다 세상 속에서 샬롬을 구현하는 것에 관심을 두었음으로 모라토리움의 주장에 쉽게 동조하는 경향을 나타내 보였다. DJ. 헤셀그레이브, 『현대선교의 도전과 전망』(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1)
그 내용으로 자매교회화, 선교지 세계화, 선교 교회화, 선교사 협력화 등을 들 수 있다. 즉 현지 교회의 교인들이 현지인들을 복음화 하는데 외국인 선교사들 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본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McGavran, 『교회 성장 이해』(서울: 예장총회출판국, 1987), 106.
2) 복음주의 진영의 반응
복음주의 진영은 모라토리움을 일부만 수용하였다. 모라토리움은 선교사와 선교자금 모두를 받지 않는 것이었으나 실제적으로 그들은 서구교회로부터 막대한 보조자금을 받고 있었고 이로 인하여 분쟁의 소지도 가지고 있었다. 위의 책, 106.
또한 모라토리움을 주장한 사람들은 주변의 비기독교인들 중 10%도 전도할 수 없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선교사들만 나가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위의 책, 109.
3. 선교사 모라토리움의 장점과 단점
선교사 모라토리움의 주장을 무조건 거부해서도 안 되지만, 무조건 수용해서도 안 될 일이다. 그 주장이 상당부분 일리가 있고, 선교 방향에 교정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현실적 선교를 혼란에 빠트릴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진행해 나가는데 있어서는 매우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안승오, 『현대선교의 핵심주제 8가지』, 110.
그 장점을 보면 첫째, 선교의 자세를 재고하게 하는 것으로 과거의 선교에 대하여 신중하게 반성해 보라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 둘째, 현지교회가 스스로 서도록 돕는 일에 주력을 해야 한다. 셋째, 선교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교회개척과 자립할 수 있도록 훈련과정까지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위의 책, 111-113.
단점을 보면 첫째, 선교 자체의 중지와 연관될 수 있는 것으로 일부진영에서 주장하는 인간화와 해방운동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둘째, 합리적이 해결 방안이 되지 못하며 실질적으로 이를 주장하는 지도자들이 자국 교회에서는 지지받지 못하고 있다. 셋째, 현지 교회를 넘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현지교회가 충분한 자립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선교사가 떠나버리면 현지교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위의 책, 114-117.
4. 선교사 모라토리움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
선교사 모라토리움은 부정적 의미인 ‘선교 정지’보다 긍정적 의미인 ‘성숙한 방향으로의 선교 갱신’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선교자세가 필요하다. 위의 책, 118-126.
첫째, 현지인과 하나 되도록 힘써야 한다. 선교사는 생활양식을 최소화 하여 현지인들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예수가 복음을 위해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잠을 자며 그들 가운데서 생활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현지인을 존중해야 한다. 선교사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며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 이를 잘 운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파와 어머니 역할로 지나친 간섭보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과 훈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셋째, 선교 초기부터 자립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이는 사도 바울의 사역에서 나타나듯이 현지 지도자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처음부터 모든 일을 그 지역에 맞추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나가야 한다.
넷째, 동역선교를 지향해야 한다. 선교사는 교회 간 사역을 위한 협력자로 가장 필요한 선교 자세는 협력선교 즉 에큐메니칼 선교정신이다. 데이비드J. 보쉬, 『변화하고 있는 선교』 김병길, 장훈태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0), 543.
마지막으로 미전도 지역선교를 지향해야 한다. 선교사는 사도 바울의 선교전략처럼 교회가 어느 정도 설 수 있으면 새로운 선교지를 찾아 떠나야 한다.
5. 선교사 모라토리움에 대한 전망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 자신을 최대한 낮추어 선교지의 영혼들과 하나 되어야 한다. 그들과 하나 되어 확실한 동질감이 형성되면 떠나라는 요구가 없을 것이다. 아울러 현지인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그들 또한 선교사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그들을 키워야 한다.
올바른 선교의 방향은 현지인이 스스로 서는 자립선교, 동역하는 에큐메니칼 선교, 미전도 지역을 향하는 선교가 수행되어야 한다. 모라토리움은 선교를 멈추라는 요구이기 보다는 참으로 섬기는 자세를 가지고 예수의 성육신적 선교를 실천하라는 요구로 이해해야 한다. 즉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더욱 성숙한 관계를 만들라는 요구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안승오, 『현대선교의 핵심주제 8가지』, 126-128.
VII. 논의하고자 하는 질문들
Q1. 신사참배의 포용과 거부를 신앙의 문제로 생각하는가? 같은 신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포용과 거부로 나누어진 것이 만약 신앙의 신념체계가 달랐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여러분은 어느 신념체계를 선택할 것인가?
Q2. 신사참배 당시 포용과 거부의 두 진영이 팽팽하게 대립했던 것을 비추어 보았을 때, 현재의 WCC에 대한 포용과 거부의 팽팽한 대립을 어떤 입장에서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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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16.04.16
  • 저작시기2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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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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