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별 서양식 테이블 매너

소개글

코스별 서양식 테이블 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테이블매너 일반

2. 식전 기본매너 익히기

3. 식사 후 매너

4. 각 코스별 매너

5. 국가별 테이블 매너

본문내용

서양식 테이블 매너
서양식 테이블 매너의 완성 :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시대

오늘날 테이블 매너의 기본 :
요리를 맛있게 먹고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일종의 사회적 약속

1. 테이블매너 일반
매너는 식사를 즐기기 위한 것이며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사전예약을 하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급식당은 정장을 하여야 한다.
약속시간보다 5~10분 정도 빨리 도착하도록 한다.
가방 등 휴대품은 클로크 룸(Cloak room/Check room)에 맡긴다.
식당에 입장할 때 안내원의 안내를 받도록 한다.

(1) 식사를 하러 간 자리에 앉을 때
 
① 남자는 의자 뒤에 서 있다가 오른쪽 좌석에 여자 일행이 앉도록 의자를 뒤로 빼주고
모든 여자 손님이 다 앉은 다음에 앉는다.

② 손목을 식탁에 가볍게 놓은 것은 상관없으나, 팔꿈치를 식탁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 된다.

③ 팔짱을 끼거나 머리칼을 만지지 않는다.

④ 식탁에서 지루하다고 몸을 틀거나 자주 시계를 들여다보는 것도 실례이다.
 
(2) 식사자리에서 대화할 때
① 옆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되 옆 사람 너머로 멀리 있는 사람과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은 금물.
② 혼자서만 대화를 독점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반대로 침묵만을 지키는 것도 실례이다.

(3) 식사자리에서 지켜야 할 태도
① 한국이나 서양에서나 식사 중에 트림을 하는 것은 가장 예의 없는 행동 중 하나
② 실수로 재채기나 하품을 했을 경우, 옆 사람에게 간단하게 사과해야 함.
③ 이쑤시개가 준비되어 있어도 식탁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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