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case study-급성기관지염

소개글

아동간호학case study-급성기관지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사례보고서(case study)

본문내용

투여하고 효과를 기록한다.
- 체온 38℃이상 또는 tepid water massage에 반응 없으면 Allipen 9cc #3 PO
× 3T (prn)
- 체온 39℃이상 또는 chilling 심하거나 경련의 위험성이 있으면 Tapain 0.3cc im (prn)
- Anypen 4cc PO
- DENOGN 150mg
+ N/S 100cc mix IV
시행하기도 함.
5.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는 것을 시범보이며 교육한 뒤 직접 시행해 보도록 한다.
-거즈나 수건으로 얼굴, 팔, 다리, 등, 엉덩이부분을 닦아준다.
-복부는 닦지 않는다.
1. 활력징후는 기본적인 대상자의 정보를 제공하므로 필요하다. 환아의 경우 체온을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체온의 변화를 관찰해야하며 비정상적인 변화는 보고해야한다.
감염발생 시 혈압, 호흡수, 맥박, 체온이 상승된다.
2. 복사(차가운 공기에 직접 접촉이 아닌 상대적 접촉에 의해 열을 빼앗기는 것)로 인해 체온을 하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3. 심한 발한과 불충분한 수분섭취는 체액 손실을 일으키며, 체액 부족 시 체온이 상승 할 수 있다.
4. 미열의 경우, 무조건 해열제를 먹기보단 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tepid water massage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열의 원인이 무엇이든, 열자체가 너무 높아지면 열성 경련을 일으킬 수 있고, 열자체에의해 (단백질로 이루어진) 인체 조직들이 변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38℃ 이상의 고열 일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해열제를 먹여 열을 내려준 뒤 다른 중재를 하는 것이 좋다.
5. tepid water massage는 상승된 체온을 하강시키는 것을 도와준다. 복부는 복통을 유발하므로 닦지 않는다.
- 환아는 현재 BT 36.9℃로 37.5℃이하의 체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2일째 정상범위의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
- 36.8~ 37.4℃의 미열을 보이므로 지속적으로 체온을 측정하여 관찰해야 함.
2.환아는 9월12일까지 탈수와 같은 합병증을 예방한다.
1. 2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있으면 약 20-30분 간격 으로 수시로 체온을 측정한다.
2. 수시로 rounding을 하며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3. 보호자에게 수분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환아의 수분섭취를 권장하도록 한다.
4. 보호자에게 환아가 힘들어 하는 기색을 보이거나 촉진 시 몸이 뜨겁거나 하는 이상이 있을 때 간호사에게 call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1. 신속한 환아의 상태변화를 감지하여 대처하기 위함이다.
2. 환자의 외모, 표정, 호소 등을 관찰하여 환자의 상태변화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3. 고체온에 의한 수분의 손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4. 탈수를 예방하고 조기발견하기 위해 보호자에게 탈수의 증상 및 징후를 교육함으로써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처치를 할 수 있다.
환아는
탈수와 같은 합병증의 증상이나 징후(소변 감소, 갈증호소, 피부·점막의 건조, 불안, 의식 저하 등)는 나타나지 않았다.
간호
진단
간호계획
간호수행
간호
평가
목표/
기대되는 결과
간호중재
이론적 근거
3.
잦은 기침, 콧물과 관련된 수면패턴장애
(Disturbed sleep pattern)
<목표>
환아는 기침에 의해 방해 받지 않고 하루 8시간의 수면을 취한다.
<기대되는 결과>
환아는 9월12일까지 잘 잤다는 느낌을 표현한다.
1.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2. 구강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정맥으로도 수분을 공급한다.
- 물을 약컵에 채워 마시게 하여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도록 지지할 수 있고 환아 방의 벽면에 섭취량을 기록한다.
- 이전에 먹었던 양보다 더 많이 먹기를 시도하는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기록을 능가할 때마다 스티커나 다른 ‘상’을 줄 수도 있다.
3. 기침 시 흉부를 지지해 준다.
- 기침 시 Fowler's position을 취해준다.
4. 적절한 습도를 제공하며,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5. 처방에 따라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다.
- 리노콜드시럽 1ml 내복약 3회
6. 처방된 진해 거담제를 투여한다.
-레보투스시럽1ml 내복약 3회
-시네츄라시럽1ml 내복약 3회
-로이솔주 0.3cc IV(tid)
1. 활력징후는 기본적인 대상자의 정보를 제공하므로 필요하다. 환아의 경우 잦은 기침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호흡수나 맥박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2. 분비물을 묽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수분이 필요하다.
3. 기침은 기관지 분비물이 폐 밖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이때 흉부를 지지해 주면 환아는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며 정서적으로 안심이 된다.
- 횡격막이 제 위치에 자리하게 하고 분비물의 쉬운 배출과 폐의 환기를 돕는다. 기침을 쉽게 하고 흡인을 예방한다.
4. 점막을 습하게 하고 분비물을 묽게 하여 점막에 덜 달라붙게 하여 효율적으로 기도 분비물을 제거할 수 있다.
5. 리노콜드시럽: 재채기, 콧물, 코막힘을 완화시키는 효과
6. 진해거담제: 기침을 진정시키고 분비물의 농도를 묽게 하여 배출을 돕는 약물이다.
- 환아는 효과적으로 분비물을 배출시켜 기침으로 인한 불편감이 많이 줄었다고 보호자가 말함.
- night rounding 시 깨지 않고 잘 자는 모습이 관찰됨.
보호자가 “어제밤엔 얘가 깨지도 않고 참 잘 잤어요~”라고 함.
2. 환아는 9월12일까지수면 부족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1. 자는 동안 충분한 습도와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2. 따뜻한 음료를 제공한다.
3. 처방된 약물(진해거담제, 기관지확장제)을 투여한다.
4. 수면시 부모와 함께 있을 것을 권유한다.
① 점막을 습하게 하고 분비물을 묽게 하여 점막에 덜 달라붙게 하여 효율적으로 기도 분비물을 제거하고, 기도의 개방성을 유지할 수 있다.
② 따뜻한 음료로 건조한 목의 수분을 공급해주고 진정시킨다.
③ 동통을 감소시키고 기침을 억제시켜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고 기침을 효과적으로 하며 불안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④ 아동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이다.
밤 사이 일어나는 횟수가 4회에서 1회로 줄어들었으나, 종종 밤에 기침하는 모습이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됨.

키워드

아동간호학,   case study,   급성기관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