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case study - 당뇨 어머니의 신생아

소개글

아동간호학 case study - 당뇨 어머니의 신생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사례보고서

본문내용

부위의 대·소변을 꼼꼼하게 닦아준다.
- 젖은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어 환아의 엉덩이가 젖은 채로 있도록 하는 것을 예방한다.
- 기저귀를 적절히 갈아주고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 지속적인 관찰함으로써 피부손상 정도를 파악한다.
- 배뇨, 배변에 의한 피부자극을 감소시킨다.
- 이물질을 제거하여 피부의 자극을 줄인다.
-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시켜 피부자극을 줄인다.
3일동안 환아를 관찰한 결과 추가적인 피부손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산모의 임신성 당뇨와 관련된 불안정한 혈당치 위험성
(Risk for unstable blood glucose level)
<목표>
1.혈당의 수치가 정상범위 내에 있다.
2. 저혈당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1. 환아의 혈당수치가 정상범위 내에 있다.
출생과 동시에 바로 혈당검사를 실시한다.
보통 신생아는 태어나고 3~4시간 NPO를 하지만 산모가 DGM인 경우 바로 분유를 먹인다.
분유를 먹인 뒤 2~3번의 혈당측정 후에도 정상범위에서 벗어난다면 다른 큰 병원으로 신속하게 옮긴다.
- 정상범위에서 벗어난 혈당 수치에 빠른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 처음 측정 한 혈당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낮을 경우 인슐린의 과다분비로 인한 저혈당이 나타나지 않도록 NPO를 하지 않고 바로 분유를 먹인다.
- 보통 바로 분유를 먹이거나 포도당을 투여하나, 그래도 안 될 경우 대학병원이나 근처 큰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야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Milk feeding으로 하루만에 50mg/dl의 혈당수치를 보였으며, 당뇨와 관련된 증상은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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