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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쉬움이 남았다.
지금까지 보았듯이 루소가 내놓은 교육관은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이 있듯이 현재 교육에 적용하기에 좋은것도 있고 한계가 있는 것도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교육학에서 루소의 에밀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지금 주입식 위주의 한국 교육이 최근 인성 교육의 바람이 조금씩 불고 있다. 좁은 교실에서 벗어나 유아교육은 흙을 만져보고 채소를 키워 보는 등 똑같은 수업내용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들이 있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다. 지금은 일부의 이야기이지만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루소에 대해 공부하고 책 읽으며 예비 교사를 꿈꾸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루소가 말했던 바를 깊게 살펴보고 이해하는 값진 시간 이었다.
지금까지 보았듯이 루소가 내놓은 교육관은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이 있듯이 현재 교육에 적용하기에 좋은것도 있고 한계가 있는 것도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교육학에서 루소의 에밀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지금 주입식 위주의 한국 교육이 최근 인성 교육의 바람이 조금씩 불고 있다. 좁은 교실에서 벗어나 유아교육은 흙을 만져보고 채소를 키워 보는 등 똑같은 수업내용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들이 있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다. 지금은 일부의 이야기이지만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루소에 대해 공부하고 책 읽으며 예비 교사를 꿈꾸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루소가 말했던 바를 깊게 살펴보고 이해하는 값진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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