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의 성장과 몰락

소개글

대우의 성장과 몰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01. 대우의 성장배경
02. 김우중의 경영스타일
03. 독단적 의사결정이란
04. 독단적 의사결정의 장단점과 사례
05. 잘못된 독단적 의사결정이 생기는 원인
06. IMF 기업별 상황
07. IMF 당시 세간의 소문



3.결론

본문내용

끌어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대우는 1997년 다가온 경제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물로 나온 쌍용자동차(주)를 인수하여 소형차에서 대형차는 물론, 버스와 트럭, 사륜구동 SUV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량을 생산하는 풀 라인업을 완성시키고 그 밖에도 해외 현지공장 인수 및 확장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대우는 1998년 삼성(三星)을 제치고 재계서열 2위까지 뛰어오른다.
그러나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세계 시장의 위축으로 대우의 입지는 크게 흔들렸고, 뒤늦게 실시한 구조조정도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며, 더욱이 그들의 운명을 좌우할 GM과의 협상과 대우전자-삼성자동차 간 빅딜협상이 모두 실패하면서 급속한 몰락의 길을 걷게된다.
서열
1997년 기준으로 삼성을 제치고 재계 2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1997년 이전까지 만해도 현대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럭키와 삼성이 2,3위를 두고 대치, 대우는 4위에 그쳐 5,6위인 선경과 쌍용과 경쟁하고 있었다. 하지만 IMF이후 대우의 주요 경쟁사였던 쌍용이 부도가 나자 대우가 이를 인수하여 1998년 처음으로 재계순위 2위를 기록하게 된다. 하지만 쌍용인수 당시 너무 무리한 것이 결국 화근이 되어 오히려 자기 자신도 부도가 나는 참담한 결과를 낳게 된다. 사실 다른 것 보다도 IMF 당시 무리해서 쌍용을 인수한 것이 타격이 컸다고 본다. 참고로 쌍용이 부도나기 바로 직전의 재계순위는 6위로 당시 대우가 얼마나 무모한 도박을 하였는가를 바로 알수있다.
대우그룹은 당시 하늘을 찌를 듯한 포스를 가진 기업 중 하나였지만 방만한 경영과 당시의 1997년 외환 위기, 김대중 정권과의 악연과 그리고 검찰 수사를 피해 비자금을 안고 김우중 회장 등의 악재가 겹쳐 1999년 공중 분해되었다.
비록 그룹은 해체되었지만 몇몇 계열사들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의 영광만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신세. 이중 일부는 대우라는 이름 자체도 사라지고 있는 혹은 사라진 상태. 다만 그룹이 망하기 전에 잘 나가던 계열사들은 아직도 해당 업계에서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요약
대우는 1967년 소규모 사업체로 창업하였으나, 1970년대 경제성장 및 수출호조에 따른 비약적인 발전, 그리고 정부 주도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단기간에 대한민국 최대기업으로서 성장을 이루게 된다. 대우는 198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 외 국가로 눈을 돌려 동유럽 및 신흥시장 개척을 추진해 왔고, 1993년 세계경영에 나서면서 고속성장을 거듭하였으나, 1997년 외환위기와 맞물려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경영여건을 극복하지 못하고 1999년 워크아웃을 맞아 해체되었다.
02.김우중의 리더쉽
전형적인 독불장군형이다.
워크홀릭 기질을 갖고 있으며, 사소한 점 하나하나까지 챙겼다.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이 김우중 자신 1명에게 집중되어 있다.
1.무엇이든 할 수 있다
2.생각보단 행동이 앞선다
3.양 제일주의적 경영스타일
4.부실기업을 헐값에 사서 정상화 시키는 전략
5.쉴틈없이 일을 하는 워크홀릭
6.모든 일에 의사결정을 한다
03.독단적 의사결정
관리자는 다른 사람에게 의견이나 제안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서 결정을 내리며, 다른 사람들은 결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즉 참여가 없는 상태이다.
04.독단적 의사결정의 장단점
장점
1.의사전달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직은 보다 빠르고 신속한 행동이 가능하다.
2.의사 결정자를 중심으로 정확한 행동과 결단력을 발휘할수 있다.
3.목표의 설정과 달성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어떤 조직의 목표와 그 달성 과정이 상부의 지시에 의해 획일적으로 제시되므로 가장 효율적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4. 조직원들의 단결성이 강화
상하관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훨씬 조직적이게 됩니다.
장점사례
사례1 대우의 김우중
김우중 전 회장이 1967년 창립한 대우실업이 모태가 된 대우그룹은 1980년대를 거치며 재계를 대표하는 재벌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기업에 중심에는 대우 건설의 CEO 김우중이 있었다.
대우의 운영 방식은 김우중 중심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으로 운영되었다. 이 운영방식은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리더의 자질과 정보력을 바탕으로한 결정으로 상부에서 하부로 정확한 행동을 지시하여 매우 신속하게 기업을 움직일 수 있다. 김우중의 의사 결정 능력으로 ‘김기즈칸’ 으로 불리며 대우실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건설과 증권 그리고 전자와 조선까지 누구보다 빠르게 돈이 될 만한 사업에 진출하여 이들 업계 모두에서 나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어 여러 방면에서 성공한 기업인 대우를 만들어 내었다.
사례2 스티브 잡스 애플의 주인이자 애플은 곧 스티브 잡스라 할 수있을 정도로 애플이라는 회사에 영향력있는 CEO엿다. 초기 애플의 창시자인 워즈니악과 잡스 각각 각자의 집에서 일했으며, 컴퓨터의 최종 조립만 잡스의 집 차고에서 했다.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븐 잡스는 틈틈이 컴퓨터를 설계했으며, 1976년에 애플 I이 되는 컴퓨터를 디자인했다. 잡스는 이 컴퓨터를 판매하기 위하여 워즈니악을 설득하여 1976년 4월 1일에 애플컴퓨터를 설립했으며, 1979년 1월 3일에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었다. 여기서 잡스는 회사 근처의 컴퓨터 전문점에서 초기 주문을 받아 처음으로 컴퓨터 판매를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애플2 컴퓨터를 출시했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기 되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애플은 성장을 거듭하게된다. 이후 애플3는 컴퓨터 문제로 대규모 리콜사태를 격고 애플은의 시장 점유률은 점점 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동시의 잡스의 어린이도 다룰 수 있는 쉬운 로고 프로그래밍 언어와 같은 소프트웨어는 교육용 콘텐츠로서 여러 학교에서 환영받았다. 아 배경에는 잡스가 학교마다 애플 II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한 데에서 시작되었다. 교육 시장에서 애플의 확고한 선점은 가정용 시장에서도 큰 힘이 되었다. 1977년에서 1983년 사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선도하였다. 그 이후 개발한 차세대 컴퓨터 프로젝트였던 애플 리사(LISA)의 높은 가격과 제한적인 소프트웨어 때문에 상업적으로 실패했다. 이후 잡스는 애플에서

키워드

대우,   대우 의 성장,   대우 의 몰락,   대우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