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 김홍도의 풍속화에 나타나는 풍자와 해학미 - 풍자를 띤 해학성(신분제의 지각 변동, 유교적인 예의를 벗어난 양반의 모습), 일상 속의 해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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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전통문화] 김홍도의 풍속화에 나타나는 풍자와 해학미 - 풍자를 띤 해학성(신분제의 지각 변동, 유교적인 예의를 벗어난 양반의 모습), 일상 속의 해학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풍자를 띤 해학성
1) 신분제의 지각 변동2) 유교적인 예의를 벗어난 양반의 모습

2. ‘일상 속’의 해학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구불구불한 옷 선에서 쿡쿡 웃는 모습을 충분히 연상할 수 있다. 웃음과 울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청각적인 효과마저 살아나고 있다. 등장 인물간의 관계와 상황묘사에서 서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껴안고자 하는 작가의 따뜻한 사랑이 깔려 있으며, 이것이 자연스럽게 해학성을 유발하고 있다. 김혜주, 2006:284 조선 후기의 풍속화와 서양의 풍속화. 청주대학교 국제연구협력원
그림 오른쪽 맨 위에 있는 학생은 갓을 쓰고 있는 것을 보니 어린 나이에 장가를 들어 결혼을 한 기혼자에 대한 대접으로 윗자리에 앉혔다.
<점심>은 서민생활의 한 단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농부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들녘에 앉아 점심을 먹는 장면을 자유롭게 그렸다. 상의를 벗은 채 허겁지겁 점심을 먹고 있는 농민들의 생생한 표정에서 해학적인 요소를 찾아 볼 수 있다. 질서 없이 둘러 앉아 맛있게 먹고 있는 한가로운 농촌의 점심식사 시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는데, 이미 다 먹고 만족한 듯 앉아 있는 사람, 밥을 막 떠 넣는 사람, 밥그릇의 밥을 살피는 듯한 사람, 물을 들이키는 사람, 느긋한 표정으로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는 사람의 모습 등, 인간적이고 서민적인 모습들을 각기 개성 있게 표현하였다. 옷을 벗은 채 식사하는 일꾼의 모습이 대담하고 개방적으로 표현되었다. 술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모습과 그릇을 들고 먹는 모습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까지 느끼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의 식사주비로 정신없이 바빴던 아낙은 일꾼들이 점심 먹는 사이에 갓난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그 곁에 아낙을 따라 나온 큰 아이가 큰 사발을 들고 밥을 먹는 장면이 해학적이다. 일하는 장면이 아닌 점심 먹는 장면을 통해 당시의 식생활을 엿볼 수 있다.
단원 김홍도 풍속화는 일하는 모습이나 놀이의 모습에서 자발적 참여와 밝고 건강한 웃음을 느끼며 삶의 즐거움을 갖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조선 후기 일반 백성들의 생업의 이모저모와 갖가지 일상사를 소재로 담아 구수하고 정감이 넘치며 또 한국적인 해학의 흥취가 물씬 배인 서민들의 생활 감정과 삶의 분위기를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묘사해 놓았다. 최중배, 2001:19. '오늘의 풍속화' 제작을 위한 지도 방안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참고문헌
한영주, 2004, 조선시대 풍속화의 해학성 연구, 동국대학교
정지연, 2013, 풍속화의 현대적 지도 방안 연구, 경북대학교
김양미, 2014, 국어과 사회과의 통합을 위한 조선후기 풍속화 감상지도방안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안병갑,‘사소한 것,작은 것’들의 관점에서 역사교재 만들어 보기 -조선시대 생활사를 한 예로,2006
주득선,조선시대 씨름판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김홍도의 그림〈씨름〉읽기), 2007
김하정, 2014, 김홍도 신윤복 풍속화를 통한 비교비평 연구, 경희대학교
최중배, ‘오늘의 풍속화 제작을 위한 지도 방안 연구: 檀園 金弘道를 중심으로’. 한국 교원대학교. 2001
김혜주, 2006:284 조선 후기의 풍속화와 서양의 풍속화. 청주대학교 국제연구협력원
서정걸 외, 한국의 춘화, 미술사랑,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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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3.04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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