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던진 질문, 남긴 숙제에 대한 토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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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13 총선이 던진 질문, 남긴 숙제에 대한 토론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누구를 위한 선거인가?

2. 4.13 총선에 나타난 복잡한 민심 정리

3. 국민 스스로 이루어낸 야권연대

4. 그렇다면 이러한 민심의 변화는 어디를 향하는가?

본문내용

체해 달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 총선 민심은 우선 박근혜 정권을 끝내달라는 의사를 표출하였으며 무능한 야당들에 대한 경고였다. 그런데 그 대안이 더불어민주당만으로는 어렵고, 문재인에게만 기대할 수도 없다는 발신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당에 새로운 기대를 하면서도, 과연 안철수 혼자 힘으로 될까하는 우려가 남아있는 것 같다.
o 검색만 있고 사색은 없는 시대? 충분한 검색으로 지혜로운 선택도 가능하다!
- 발제자는 부정확한 여론조사와 유권자들의 정보접근의 한계를 지적했다. 나아가 잘못된 정보가 만들어낸 의도치 않은 효과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동의한다.
- 스마트폰 활용이 늘어나면서, ‘검색만 있고 사색은 없는 시대’라는 말이 유행한다. 과연 그럴까? 이러한 논의는 폭과 깊의의 논의와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든다.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더 깊이 파고들 것인가?
- 국민들이 만들어낸 ‘야권연대의 위력’은 ‘잘못된 정보들의 홍수’ 속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o 여전히 우리 국민들은 위기 상황에 지혜로운 선택과 역할을 하고 있다.
-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4.13 총선에서 확인한 현상을 내년 대선에 어떻게 대변할지 그 귀추가 기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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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7.09.13
  • 저작시기201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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