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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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그래서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가 잘 안 돼 배탈이 날 수 있다. 또한 소고기와 부추를 같이 먹으면, 서로 열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 차라리 소고기를 먹을 때에는 열이 적은 무 등의 다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수박의 91%은 수분이다. 수박을 먹으면 위액이 희석돼 소화가 더뎌질 수 있는데 이때 튀김처럼 소화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스테이크와 버터
스테이크용 안심과 등심은 지방이 많아 부드럽고 맛이 좋다. 단, 지방이 많아서 고열량 고콜레스테롤 음식이다. 이는 버터도 마찬가지인데 따라서 스테이크를 요리하면서 버터를 함께 사용하면 입에서는 부드럽게 살살 녹겠지만 혈액이 부드럽게 흐르기는 어렵다.
-치즈와 땅콩
치즈와 땅콩을 함께 먹으면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아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또한 땅콩에는 많은 양의 인이 들어가 있는데 치즈와 함께 먹으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 칼슘이 손상될 수가 있다.
Ⅳ. 한국음식의 현황과 전망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0742
오늘날 우리 음식은 거주지의 변화, 세대가족의 변화, 생활의 레저화, 여성의 사회진출 이라는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먹기도 매우 번거롭다는 이유에서다. 대신 조리시간과 먹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외식산업의 한 업태인 패스트푸드류와 인스턴트 음식류가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패스트푸드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한국전쟁 이후에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면서부터다. 하지만 박정희정부 당시에는 비록 정부에서 분식 소비 등을 장려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2389910
했다고는 하나 패스트푸드는커녕 국가는 물론이고 국민 모두가 가난하게 사는 그런 더러운 세상이었는지라 음식 자체를 제대로 구경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1980년의 아시안게임과 1988년의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패스트푸드 업자들이 외국의 유명 메이커와 상표 및 기술제휴를 맺고 우리 국민 속으로 파고들면서부터이다. 게다가 불어 닥친 수입개방은 외래 음식문화의 범위를 한층 확대시켜 나갔다. 그리하여 몇 년 전에 신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음식선호도 조사결과 가장 싫어하는 음식이 김치이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햄버거와 피자라는 충격적인 통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들 패스트푸드가 비만의 원인이 되고,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 뇌출혈, 등 각종 성인병에도 좋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우리 고유의 음식, 그 중에서도 사찰 음식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아가 외국인들도 우리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되어 전통 비빔밥이 기내식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우리 음식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를 누르고 세계적인 음식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한편에서는 음식물 쓰리기 자체를 줄이거나 이를 자원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고, 음식물쓰레기의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한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http://news.nate.com/view/20110930n20846
아직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에는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가 좀 더 우리 고유의 음식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또 그들의 식성에 맞게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우리 음식의 세계화는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닐 것이다. 또한 우리 음식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Ⅴ. 결어 - 마무리하며
아무리 건강한 식단이라 해도 먹기만 하고 생활습관은 내 마음대로 한다면 아무런 소득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금연하고, 음주는 하되 알코올 도수 25% 기준으로 1주일에 약 소주잔으로 2잔 이내로 줄일 것, 소금 간을 하는 데에 있어서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인 하루 5그램 이내로 적게 첨가하여 섭취할 것, 물을 하루 2리터 정도 마실 것, 레저 등의 운동을 자신의 몸에 맞추어 하되, 그것을 평소에 게을리 하지 말 것, 식단이 부실한 사람들은 보조 영양제를 챙겨 먹을 것, 그리고 음식의 양은 적당히 할 것 등등의 생활습관도 더불어 고쳐야지만 비로소 건강 식단이 더욱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너무 밝히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올바른 육체에 올바른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올바른 식습관이라도 과하면 몸과 정신이 해롭게 된다.
자료 출처(1번-33번) 및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limhyeunjin?Redirect=Log&logNo=12013307055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601368
http://blog.naver.com/cjstk8579?Redirect=Log&logNo=90122123821
http://blog.naver.com/lomobook?Redirect=Log&logNo=90114377479
http://blog.naver.com/shinjunwhi?Redirect=Log&logNo=30021640627
http://blog.naver.com/kikiokk?Redirect=Log&logNo=30109624817
http://blog.naver.com/hamsoaad?Redirect=Log&logNo=70038668632
http://cyw.do/11Y6uu/XTUAM
기타 사진자료는 장현승님과 한인희님께서 제공
http://blog.naver.com/cha3538?Redirect=Log&logNo=30107729285
http://blog.naver.com/bp9999?Redirect=Log&logNo=20121747206
http://blog.naver.com/paranzui?Redirect=Log&logNo=5008203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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