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녀의 외적 관심정도에 따른 사회성에 관한 연구

소개글

20대 남녀의 외적 관심정도에 따른 사회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연구제목
2. 연구문제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크므로 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으므로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즉, 성별에 따라 구매동기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3) 상관분석
3-1) 성별 기준
성별 & 의복선택
귀무가설 : 성별은 의복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성별은 의복선택기준에 영향을 준다.
r값이 .112로 성별과 의복선택기준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확률이 .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채택하여 “성별은 의복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성별 & 구매동기
귀무가설 : 성별은 구매동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성별을 구매동기에 영향을 준다.
r값이 .485로 성별과 구매동기는 뚜렷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작으므로 대립가설을 긍정하여 “성별은 구매동기에 영향을 준다.”
성별 & 점포선택
귀무가설 : 성별은 점포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성별은 점포선택기준에 영향을 준다.
r값이 .134로 성별과 점포선택기준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긍정하여 “성별은 점포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성별 & 정보원
귀무가설 : 성별은 정보원에 대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성별은 정보원에 대한 영향을 준다.
r값이 .397로 성별과 정보원은 뚜렷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작으므로 대립가설을 긍정하여 “성별은 정보원에 대한 영향을 준다.”
성별 & 외적관심
(외적관심도는 구매동기와 점포선택기준, 의복선택기준, 정보원평균을 평균을 내어 산출한 값.)
귀무가설 : 성별은 외적관심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성별은 외적관심도에 영향을 준다.
r값이 .450으로 성별과 외적관심은 뚜렷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작으므로 대립가설을 긍정하여 성별은 외적관심도에 영향을 준다,“
성별 & 사회성
귀무가설 : 성별은 사회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성별은 사회성에 영향을 준다.
r값이 .209로 성별과 사회성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작으므로 대립가설을 긍정하여 “성별은 사회성에 영향을 준다.”
3-2) 직업 기준
직업 & 구매동기
귀무가설 : 직업은 구매동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직업은 구매동기에 영향을 준다.
r값이 .008로 직업과 구매동기는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나, r값이 0.1보다 작으므로 거의 관계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또한 유의 확률이 .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채택하여 직업은 구매동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업 & 정보원
귀무가설 : 직업은 정보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직업은 정보원에 영향을 준다.
r값이 .111로 직업과 정보원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크므로 직업은 정보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업 & 의복선택
귀무가설 : 직업은 의복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직업은 의복선택기준에 영향을 준다.
r값이 .031로 직업과 의복선택기준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나, r값이 0.1보다 작으므로 거의 관계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또한 유의확률이 .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채택하여 직업은 의복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업 & 점포선택
귀무가설 : 직업은 점포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직업은 점포선택기준에 영향을 준다.
r값이 .187로 직업과 점포선택기준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채택하여 직업은 점포선택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업 & 외적관심
귀무가설 : 직업은 외적관심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직업은 외적관심도에 영향을 준다.
r값이 .112로 직업과 외적관심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긍정하므로 직업은 외적관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업 & 사회성
귀무가설 : 직업은 사회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직업은 사회성에 영향을 준다.
r값이 .121로 직업과 사회성은 약한 양의 선형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의 확률이 .05보다 크므로 귀무가설을 긍정하여 직업은 사회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결론
귀무가설 : 구매동기, 점포선택기준, 의복선택기준, 정보원은 사회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립가설 : 구매동기, 점포선택기준, 의복선택기준, 정보원은 사회성에 영향을 준다.
R 제곱은 0.161이며 회귀모형은 .002로써 유의하여 계수표를 살펴보자면 구매동기와 의복선택기준은 각각 0.030와 .002로 유의함을 함수 있었습니다. 그에 반하여 점포선택기준과 정보원 평균은 각각 .532와 .089로서 유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결론을 내고자 하였지만, 주제가 외적관심도인 만큼 외적관심도를 산출하여 통계를 내기 위해서는 각각의 구매동기와 점포선택기준, 의복선택기준, 정보원평균을 평균을 내어 외적관심도를 산출하였습니다.
귀무가설 : 외적관심도는 사회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립가설 : 외적관심도는 사회성에 영향을 미친다.
외적관심도 역시 모형은 .034로 유의하며 유의확률도 모형과 같이 .034로 유의하여 대립가설을 긍정합니다.
즉 저희조의 결론은 외적관심도를 따로 구하여 사회성과의 관계를 다시 알아 보았으며 위에 결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외적관심도는 사회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을 내려 보았습니다.
참고문헌
http://cafe.naver.com/hyunaworl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10&
http://www.mustget.co.kr/dview/524142
www.happyuniv.com/mall/view.asp?rid=524142
http://cafe.naver.com/hyunaworl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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