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방송대 심리학에게묻다]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새에 등장하는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 -주도형 사교형 우호형 분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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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8년 방송대 심리학에게묻다]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새에 등장하는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 -주도형 사교형 우호형 분석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에 등장하는 성격유형(주도형, 사교형, 우호형, 분석형)
1) 주도형
2) 사교형
3) 우호형
4) 분석형
2. 자신의 성격유형과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 요약
1)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을 선택 (주도형, 사교형, 우호형, 분석형 중 택)
2) 교과서를 바탕으로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을 요약
3. 자신이 왜 그 유형이라고 생각하는지, 일상생활 속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해당 유형을 선택한 이유 작성
4.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경험했던 것(싸움, 다툼, 상처받음, 속상했던 경험 등)을 예로 들어 자신과 상대방의 성격이 어떤 점에서 서로 달랐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는지 작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규칙을 지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민폐가 된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특히 남에게 부탁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일을 혼자서 끙끙거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매사 신중하고 바르지만, 융통성이 부족하고 재미가 없다는 말을 듣는다.
4.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경험했던 것(싸움, 다툼, 상처받음, 속상했던 경험 등)을 예로 들어 자신과 상대방의 성격이 어떤 점에서 서로 달랐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는지 작성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갈등 경험은 누나의 대학입시와 얽힌 부모님과의 갈등이다.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누나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네 살 많은 우리 누나는 공부를 꽤나 잘했다. 알아주는 명문 고등학교에서 다니면서 반에서 항상 1,2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공부 잘하는 누나는 항상 내게 우상이었고, 자랑거리였다. 누나가 수능 성적표를 받는 날 나에게 말했다. “OO야, 누나 의대 갈 거야. 이 정도 점수면 분명히 붙을 거야.” 이 말을 하던 누나는 꽤나 들떠 있었다. 그런데 며칠 후, 부모님께서 누나를 불러 하시는 말씀을 엿 들었다. “OO야, 의대 공부 힘들지 않겠니? 여자는 요즘 교사가 제일 좋은 직업이라더라.” 의대 학비가 부담되신 부모님께서 학비 부담이 덜한 교육대학교에 누나가 진학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때는 IMF 시기로, 장사를 하시던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던 때이다.
부모님의 말 때문이었는지 누나는 의대와 교육대에 모두 지원하게 되었다. 교육대학교에는 일찌감치 장학생으로 합격발표가 났다. 그리고 의대 합격자 발표가 나던 날 밤, 십 원짜리 동전 열 몇 개를 챙겨 누나와 함께 몰래 집 밖으로 나왔다. 전화기가 안방에 있었는데 누나는 부모님 몰래 의대 합격여부를 확인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추운 겨울 밤,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차례를 기다렸다. 순서가 되어 누나가 전화를 걸었고, “합격입니다.”라는 ARS의 응답소리가 또렷이 들려왔다. 누나와 나는 부둥켜안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너무 기뻤던지 누나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누나는 의대가 아닌 교대에 가기로 결정했다. 의대는 적성에 맞지 않을 것 같다며. 이 일 이후로 나는 부모님과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무언의 항의는 삐뚤어지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 제법 괜찮던 성적이 슬금슬금 떨어졌다. 부모님께서는 갑자기 아들이 엇나가기 시작한 이유도 모르고 속을 태우셨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나의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이었다. 몇 년 후에 알게 되었는데, 누나는 마음이 여려서 겁이 많고 피를 무서워했다. 의대에 지원하기 전부터 해부실습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고, 그런 이유로 인해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의대에 가고는 싶었지만 그것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스스로 교대 진학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나의 오해에서 비롯되어 나 혼자 갈등 상황을 겪고 있었던 것이다. 이 역시 나의 성격 탓이 큰 것 같다. 타인들로부터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기가 어렵고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분석형 성격 유형 때문에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리고 내 나름대로 매우 합리적인 추측이었다고 생각했기에 다른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Ⅲ. 결론
지금까지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새 (pp.191-204)에 등장하는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이 왜 그 유형이라고 생각하는지, 일상생활 속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해당 유형을 선택한 이유 작성하고,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경험했던 것(싸움, 다툼, 상처받음, 속상했던 경험 등)을 예로 들어 자신과 상대방의 성격이 어떤 점에서 서로 달랐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는지 작성해보았다. 우리는 행동유형을 구분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특히 유의해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첫째, 행동유형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는 것이다. 행동유형 구분은 단지 다양한 사람들 간의 차이를 설명하는 언어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에 대해 옳고 그름을 논하며 가치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 모든 행동유형은 나름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각 행동유형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 처하느냐에 따라 더 적합하고 그렇지 않은지를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둘째, 보통 사람들은 특정한 하나의 행동 경향을 보이는 데 익숙하다. 행동의 다양한 특성 중에서도 개인이 특히 하나의 유형화된 행동 경향에 더 익숙하다는 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일종의 학습된 결과로서 각자가 가장 편안하게 여기는 안전지대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바람직하거나 그릇된 것이라기보다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셋째, 행동유형은 절대적이지 않다. 행동유형이란 특정한 환경 하에서 개인의 행동을 설명해 줄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지 못한다. 자신이 어느 행동유형에 속한다고 해서, 이 유형으로 자신의 행동을 절대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행동 자체도 얼마든지 개발되고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행동유형이 복잡한 개인을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즉, 행동유형이 인간을 유형화한다는 점에서 간편하다는 것을 확대하여 해석한 나머지 기계적으로 인간 유형을 구분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Ⅳ.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7.
김재득(대학교수), 권영조 외 1명 저, 당신을 읽다 (행동심리학으로 풀어 본 인간관계 해법) , 매일경제신문사, 2015.
알프레드 아들러(의사) 저, 윤성규 역, 성격 심리학 (나를 결정하는 고유한 패턴), 지식여행, 2012.
폴정(컨설턴트) 저, 성격유형 평가서, 아시아코치센터, 2008.
노안영, 강영신 저, 성격심리학 (인간 이해 및 성장을 위한), 학지사, 2018.
권석만(대학교수) 저, 현대 성격심리학 (이론적 이해와 실천적 활용), 학지사, 2015.
김영애 저, 자기성장을 위한 성격심리학 (성격심리학자들의 삶과 이론), 시그마프레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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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9.04
  • 저작시기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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