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도하가 연구 - 왜 서정시일 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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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무도하가 연구 - 왜 서정시일 수는 없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품
2. 내용 분석
3. 주제
4. 기존의 연구
5. 왜 서정시일 수는 없는가

본문내용

부활을 꾀하려다 실패한 무당들의 이야기라고 볼 것이다. 기존의 연구에서 작품해석과 관련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서 여성의 정절을 노래했다고 보는 이도 있을 것이다. 황재순의 글을 보면, 이 노래가 조선의 사대부층을 크게 감동시켰다고 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그 이유로 조선의 사대부들이 그 당시의 가치관과 연결시켜 「공무도하가」에 나오는 강물을 정절의 상징으로 보면서, 그것을 강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황재순, 「한자 도래기의 고전시가에 대하여 -황조가와 공무도하가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학회, 국어교육, 1992
그러나 이러한 해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앞에서 시의 표면적인 의미만을 논했기 때문에 심층적인 해석은 논의에서 배제하기로 한다. 이는 현대시의 경우에 작가를 고려하여 해석하거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해석하는 경우 시의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와 유사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해석만을 가지고 논의하여 왜 「공무도하가」를 최초의 서정시라고 할 수 없는지 살펴 본 것이다.
이 논의에 대하여 결론을 지어보자.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서정시에 대해서 ‘악기 반주에 맞추어 노래하기 쉽도록 되어 있거나 노래를 연상시키는 표현 방식으로 강렬한 개인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운문이나 시’라고 말한다. 이 점을 생각하면 「공무도하가」도 「황조가」와 같이 서정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고대가요는 가요만 전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전해지는 가요만큼 배경설화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한국고전시가선 수업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배경설화와 가요를 떼어놓고 해석했을 때 완벽한 해석의 유무를 가지고 서정시의 기준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래서 「공무도하가」는 서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최초의 서정가요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참고 문헌
全圭泰著, 「韓國詩歌硏究」, 고려원, 1986
정병욱, 「한국고전시가론」, 신구문화사, 1994
장덕순, 「한국문학사」, 동화문화사, 1975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1」, 지삭산업사, 2005
김영수, 「공무도하가 신해석-白首夫의 정체와 披髮提壺의 의미를 중심으로」, 『한국시가연구』 제3집, 한국시가학회, 1998
강명혜, 「황조가의 의미 및 기능 - 귀지가, 공무도하가와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온지학회, 온지 논총, 2004
황재순, 「한자 도래기의 고전시가에 대하여 -황조가와 공무도하가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학회, 국어교육,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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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25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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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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