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다. 그러한 아이들을 우리가 성숙하고 사회에 나가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하나의 시민, 인간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의무이다. 그러한 우리 미래의 교사들조차 아이들을 미성숙한 인격체라고 치부해 버리고 무시한다면 그것은 미래의 교사로서 자질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미성숙하지만 미래에는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서 아이들을 하나의 성숙한 인격체로 대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 미래의 교사에게 필요한 가장 큰 기본자세 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미래의 교사로서 나의 주변사람들 에게도 꼭 권해 볼만한 가치 있는 책이고 이 책을 읽는 동안은 가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래의 교사로서 좀 더 바람직하고 올바른 교사의 모습에 가까워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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