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개론 - 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 - 새로운 교육

소개글

기독교교육개론 - 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 - 새로운 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먼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레마처럼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사는 학습한대로, 머리에 있는 것으로 가르친다. 교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하고, 거기에서 오는 분별력과 빛과 같은 레마의 말씀을 가득히 채우고, 전해야 한다. 그것은 영이고 생명이 될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날이 선 검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을 자라나게 할 것이며, 성경적인 교회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거라 생각한다. 말씀이 아이들을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아이들의 목자가 되시는 것이다. 이 일은 아주 중요하며, 교회 안에 아이들에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교훈이 아닌 진리를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는 성경 공부가 아니라, 예수님이 필요하다. 교회 안의 아이들은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성경의 주제가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가르침을 통해, 아이들은 교훈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은 교회의 미래이다. 다음 세대의 주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예수님도 다음 세대를 중요하게 여기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한다면, 다음 세대를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예수님처럼 제자를 키우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다. 아이들 교회교육은 아주 중요하며, 이 일에 많은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성령님을 의존해야 한다.
변혁적 배움은 비판적인 언어, 가능성의 언어를 요청한다. 단의 과정을 기초로 하는 이 방법은 단의 억압된 구조에서의 악 순환을 끊는다. 단의 변증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비판의식과 저항의 힘을 키우게 하는데, 여기서 우리는 비판적의식과 새로운 세계의 비전이라는 변혁을 위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비판적인 목소리가 모두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의 지도자들을 책망하셨다. 책망과 쓴 소리가 옛 구습을 변화시킨다. 이전의 잘못된 전통에 새로운 비전의 문을 열어준다.
읽고 리포트를 쓰면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이 들었고, 그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다. 특히, 교회교육 분야에서 그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양성하는 것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하게 느껴졌다. 예수님을 본받아,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또 내 자신부터가 올바르게 교육을 받아 변화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한다.

키워드

기독교교육개론,   - 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   - 새로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