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22 핫팩 줄까 냉팩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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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한계시록 3장 14-22 핫팩 줄까 냉팩 줄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움을 잃지 않고 가지고 있는지! 내 목적을 위해서 “괴이한 주인처럼” 주인도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진정한 주인은 문 밖에 세워 두지 않았는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여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싶어도 들어오실 수가 없을 정도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세상적이며 지저분한 것들로 가득 차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고도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예수믿는 자이다”라고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지정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우리의 상태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부터 시작합시다.
하나님 우리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십시오. 하나님께 책망 받음이 복입니다. 사랑하여 책망하고 벌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애통하는 심령으로 우리의 죄를 회개합시다. 그리고 소망 없는 자에게 소망되시는 예수님을 열심을 내어 영접합시다. 그런 자들에게 21절에 예수님이 약속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자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여러분도 함께 그 영광의 자리에 예수님과 함께 앉고 싶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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