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도덕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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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칸트의 도덕 철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칸트의 도덕철학
2. 칸트의 교육사상
3. 나의 경험사례
4. 교과사례
5. 교수-학습 방법
6. 느낀점

본문내용

을 방문하여 머리를 깎아 주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하여 마을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내가 아저씨께 어떻게 외로운 노인들을 돌보게 되셨느냐고 물었더니, ‘세상에서 가 장 부러운 사람은 섬길 부모가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기처럼 섬길 부모가 없는 사람’이라면서 눈물을 흘리셨어. 부모님께 다하지 못한 공경을 외로운 노인들에게 하는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어. 노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잘 먹고 잘 입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 즉 따스한 말 한 마디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 자식은 당연히 지난날 자녀를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은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일러 주셨어.”
고개를 끄덕이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영이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공경하듯이 이웃의 어른들을 대한다면, 그분들 역시 우리를 손자나 손녀,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실 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 노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아. 우리도 언젠가 늙지 않겠어? 현준이는 이 빠진 할아버지가 되고, 부영이는 꼬부랑 할머니가 되고......”
내가 노인 흉내를 내며 말하자, 아이들은 크게 웃었습니다.
♡사례분석♡
위 이야기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너도 나도 효도와 공경에 대해 말한다.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생각을 아이들은 그렇게 배웠기 때문일까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일까.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이 아이들이 칸트의 인간존중과 선의지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웃어른을 진심으로 공경한다는 점에서 인간존중을 찾을 수 있고 이런 공경하는 마음은 도덕을 따르는 내적 동기로 볼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선의지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옳은 행위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이러한 인간존중과 선의지 인식을 웃어른뿐만이 아니라 형제, 친구, 이웃으로 확대하여 아이들에게 심어주면 칸트의 인간 존중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5. 교수-학습 방법
1) 들어가기 - 내용파악 하기
글을 읽고 이와 비슷한 자신의 경험 사례 이야기해보기. (발표)
2) 토론하기 (모둠 학습)
모둠 안에서 웃어른을 공경해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보기.
웃어른을 대할 때에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공경하는 태도인지 말해보기.
3) 다른 상황에 적용해보기
웃어른뿐만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 있는 또래 친구들을 대하는 태도 생각해보기.
4) 응용놀이
선생님이 상황을 담은 그림을 보여주면 가장 적절한 행동이나 대사 맞추기.
옆의 짝과 함께 역할극 해보기.
- 한명이 웃어른이 되어서 상황 연출해보기.
참관수업을 다녀와서야 비로소 느낀 것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초등교육은 중,고등학교의 교육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수업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같은 것을 배워도 함께 토론하고, 놀면서 재미있게 공부하기를 원한다.
형식상 모둠을 만들어 놓긴 하였으나 그것은 재미있는 수업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수업을 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만들어볼 수 있을까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래서 짝끼리 대본을 짜고 교실 앞에 나와서 서로 상황극을 재현하면서 아이들의 머리를 열어주고, 창의적인 여러 아이디어를 학생끼리 공유가 가능하도록 모둠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충분히 주도록 노력했다. 아이들은 이렇게 체험함으로써 익힌 것들을 실제생활에서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 이론을 암기하라는 교육보다 이처럼 역할극 이라든지, 다양한 게임 방법으로 대체한다면 흥미로운 교육이 될 것이며 아이들은 딱딱한 수업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 질 것이다.
6. 느낀점
이번 과제를 하면서 어려워만 하던 칸트를 다시 만나볼 수 있었던 뜻 깊고 또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심화되어 더 복잡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 아직 칸트의 뜻을 다 이해하지 못한 것만 같아 아쉬운 감이 많다. 내 경험 사례를 쓰면서는 내가 알게 모르게 많은 이론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내가 선생님이 되서 이에 대한 수업을 할 때 경험사례만큼 좋은 수업 방법도 없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칸트의 사상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있다는 것도 이번 과제를 통해 알게 되었고, 나중에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을 지도할 때 이를 응용해 학생들의 생활지도면이나 도덕에 관한 가치관 형성, 규칙 준수 등에 효과적인 지도 내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칸트의 교육사상도 이번 기회에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최근 우리 교육계의 화두는 인성교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성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데 그만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과연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기계적인 교육방법이 있는가 하는 것이 의문으로 떠오른다. 칸트는 인간의 인간됨을 인격성이라고 불렀으며, 이 인격성의 핵심은 도덕성이며, 도덕성의 핵심은 자유라고 말했다. 자유 없는 인격은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도덕성의 핵심인 자유를 부정하는 바탕 위에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인간의 인격성과 도덕성의 핵심인 자유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려는 억지스러운 인성교육은 자기 모순적 교육활동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칸트는 인간이 인간답게 되는 것은 길들여짐에 의해서라기보다는 근본적으로 사고의 혁명을 통한 자유의 각성에 의해서라고 한다. 내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의 사고를 자유롭게 열어줄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칸트의 교육사상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여 현재의 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7. 참고문헌
임혁재, 『칸트의 철학』 (철학과 현실사, 2006)
김영래, 『칸트의 교육이론』 (학지사, 2003)
초등학교 5학년 도덕 교과서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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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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