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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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론
1. 철학이란 무엇인가
2. 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3. 진리란 무엇인가
4.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5. 인간이란 무엇인가
6. 자유인가, 필연인가

Ⅲ. 결 론

본문내용

특별히 사랑하여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었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신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인가, 우리는 스스로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는 것일까? 라는 문제들이 종교적 입장에서 보는 자유의지와 결정론의 쟁점이다. 미국의 캘빈주의 철학자 에드워드(J. Edwards)는 모든 것이 신에 의하여 결정되어 있다면 인간이 누리는 자유는 한낱 환상에 지나지 않게 된다 하였다. 즉, 무엇을 선택할 때에 자유롭게 느낀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이미 그렇게 하도록 신에 의해서 결정되어 있어 실제로는 신의 의사를 수동적으로 따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란 무엇인가.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른바 ‘사랑의 질서’(order amoris)를 내세워 자유의지가 담긴 사랑을 더 높은 차원에 둠으로써 답변을 마련해 보고자 하였으나 그것은 너무도 광범위하고 애매한 점이 많아서 논란의 여지를 남겨 두고 있다. 예를 들어 펠라기우스(Pelagius)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여 신의 은총과 구원은 예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동에 대한 부수적 현상이라고까지 주장한다.
한편,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문제는 자유와 인과 및 책임이라는 세 개념들 사이의 관계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형이상학적 논쟁에는 대체로 자유의지론, 인과결정론, 양립론의 세 가지 입장이 있다.
첫째는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때 스스로 자유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으므로 결정론이 틀릴 수밖에 없다는 자유의지론, 둘째는 모든 현상이 인과율에 의해 결정되어 있으므로 내가 때때로 자유롭다고 느끼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인과결정론, 셋째는 자유의지론이나 인과결정론이 동시에 진리로서 양립된 수 있다는 양립론 등이다.
자유의지론에 의하면,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기 전에 망설이거나 자유로움을 느낀다는 사실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다. 대표적인 철학자로 캠벨을 들 수 있는데, 그는 다른 현상들은 물론 우리의 행위까지도 거의 모두 인과율에 의해서 결정되어 있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외부로부터 강요당하지 않는 자유는 행위의 자유가 아니라 이른바 ‘역인과적’(逆因果的)자유이므로 「인간의 성격과 행위 사이에 있는 인과적 연속성에 돌파구를 마련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인과율 그 자체보다 더욱 현실감을 갖게 하는 그러한 종류의 자유라는 것이다.
결정론에 의하면 원인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의 심리상태를 포함한 모든 현상에 원인이 있다면 이 모든 현상은 그 원인 때문에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욘적인 결과이다. 따라서 자유의지가 개입될 여지는 아무데도 없다는 것이 결정론의 기본적인 입장인 것이다. 결정론자의 대표적 철학자로서는 에드워즈(P. Edwards), 스피노자(B. Spinoza), 대로우(C. Darrow)가 있다.
③ 나란히 걸어가는 자유와 인과
결정론자는 우리의 의지를 포함한 모든 현상이 이미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고 따라서 책임도 무의미하다고 믿는 반면, 자유론자는 인간의 의지만은 인과율의 지배를 벗어나기 때문에 자유롭고 또한 거기서 우러나온 행위에도 책임이 따른다고 주장한다. 이 두 이론이 서로 모순됨이 없이 모두 진리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양립론이 제시되었고, 지금까지 알려진 양립론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자유의지론의 입장에 서서 존재의 세계를 둘로 구분하여 결정론도 제한된 의미로는 진리일 수 있음을 보이는 입장이다. 대표적인 철학자는 데카르트와 칸트이다. 데카르트(R. Descartes)는 존재의 세계를 물질과 정신이라는 두 개의 실체로 나누고, 인과적 결정론은 물질이나 동물의 세계에만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칸트(I. Kant)는 자기의 의지대로 움직였으면 그 선택과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유형은 결정론의 입장에 서서 ‘자유’라는 말을 제한된 의미로 명확하게 규명함으로써 자유의지를 확보해 보려는 입장이다. 이 입장을 지지하는 철학자들 중에서 대표적인 사람은 흄(D. Hume)과 밀(J. S. Mill)인데, 이들의 입장을 현대의 분석철학적 맥락에서 대변하는 슐릭(M. Schlick)은 자유의지론과 결정론을 양립시키는 문제는 용어를 잘못 이해하는 데서 생긴 ‘가짜문제’라고 주장하였다. 슐릭에 의하면 우리가 ‘자유롭다’고 할 때에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억압되거나 강요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이러한 타협안은 자기들의 입장을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대립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과 세계를 보는 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겨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것은 종교적 차원에서 고찰해 볼 수도 있고, 또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검토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경우이든지 이 문제는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계속되는 쟁점으로 남아 있다. 그것은 결국 세계 속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를 확인하는 실존적 결단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Ⅲ. 결론
앞에서 보아 알 수 있듯이, 철학이란 우리에게 참다운 의미의 지혜를 제공하여 주고 혹은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를 구분할 수 있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최고의 의식 기능인 이성에 대해 꾸준히 탐구하도록 도와주는 학문이다.
이에 따라 철학을 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제시되는데,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었던 것은 철학에 있어서 과학과 논리는 항상 상반된 입장을 취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필연이다. 그리하여 철학은 항상 완전한 진리를 이루지 못하고 여러 가지 학설이 제시될 뿐이다. 이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철학이라는 학문은 고대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많이 변화되어 왔다. 그만큼 상반된 주장들이 많았으며, 그래서 철학에서는 무엇보다 양립론을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의 삶의 문제에 관한 진정한 해답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우리는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음으로서 잘 알지 못했던 철학에 대해서 바로 알게 되고 철학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까지도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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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5.23
  • 저작시기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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