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고 친구가 고함지르며 아파하자 손을 뻗어 친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자동차가 그려진 색칠종이를 주었더니 한색깔로 빠르게 칠해버리고는 “어” 하며 교사에게 내민다. 교사가 조금 더 해보자고 하니 두어번 손을 더 움직이고는 종이를 구겨버린다.
책을 보며 음식 모양에 관심을 갖는다. “ 어!! 어!!”하더니 역할영역에서 피잠 모형을 가져와 교사에게 내민다.
쌓기 영역에서 종이블록을 가지고 놀던 00이가 종이 블록을 찢는다. 옆에 있던 친구가 교사에게 일러주자 울어버린다.
해석
스스로 하려고 하는 마음은 있는데 대근육, 소근육활동이 부족한 편이라 마음대로 잘 되지 않을때가 많다.
친구들의 이름을 인지하고 교사가 하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와의 갈등상황에서 먼저 미안해, 하는 표현을 할 수 있다.
색칠할 때 힘은 좋아 색칠을 잘하는 편이지만 섬세하지 못해 칸을 채우거나 의도와 다른 끼적이기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집중력이 높지 않아 금세 포기하는 편이다.
주변에서 쉽게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사물을 인지하고 같은 물건을 찾아볼 수 있다.
놀잇감의 소중함을 잘 모를 때가 많고 주의를 줄때마다 울음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
만 2세반 영아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8
성별
여
생년월일
2016.5.31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관찰
내용
2019년 11월 8일
2019년 11월 1일
2019년 11월 22일
작은 구슬꿰기 모양을 가지고 탑을 쌓는다. 5층까지 쌓다보더니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후 불며 탑을 무너뜨려 본다.
“나 내 이름 알아요”하며 자신의 이름을 끼적이기 종이에 써보인다. 교사가 다른 영아들의 이름을 써주자,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며 친구들을 가르킨다.
“리본 그릴 수 있어요”하더니 세모 2개를 이용해 나비모양의 리본을 그려보인다. “나비인 것 같은데?”라는 교사의 말에 “나비도 그려보인다.
해석
소근육이 잘 발달되어 작은 구슬로도 탑을 쌓아 올릴 수 있다.
글자에 관심이 많고 같은 반 구성원 친구들의 이름을 익히고 읽을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을 도그를 이용해 써 볼 수 있다.
원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림을 그릴 때 특징을 알고 그릴 수 있다.
만 2세반 영아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9
성별
남
생년월일
2016.1.11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관찰
내용
2019년 11월 7일
2019년 11월 12일
2019년 12월 17일
2019년 12월 12일
2019년 12월 26일
2019년 11월 27일
블록놀이를 하고 있다. 벽돌블록을 손에 쥐더니 교구장 위에 올려놓는다. 블록 위에 블록을 올리고, 4개를 쌓는다. 팔이 블록을 쳐 무너지자 점프하며 소리내어 웃는다.
하원하며 교사와 인사를 나누려 한다. 엄마에게 안겨 눈만 교사를 바라본다. 엄마가 인사를 강조하자 “아아아”하더니 엄마의 품에 안겨 손을 흔든다.
오감교사가 활동을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놀잇감을 정리한다. 오감교사의 가방을 뒤집거나 다리를 끌어안는 등의 표현을 한다.
끼적이기 도구를 이용해 종이 위에 끼적여본다. 종이를 벗어나고 책상에도 그림이 그려지지만 계속해서 종이와 색연필을 바라보며 끼적이기 활동을 한다.
패턴놀잇감을 이용해 같은 그림을 찾아본다. 교사가 집는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의 그림을 보고 낮은 확률로 같은 그림을 집어든다.
식사뒤 자신의 식판을 정리한다. 뚜껑을 채 닫지 않은 도시락을 사물함 옆칸 친구 가방에 넣고, 바닥에 떨어진 포크는 자신의 가방에 넣는다.
해석
소근육을 이용해 블록놀이를 할 수 있다. 작은 블록은 어려우나 큰 블록은 몇 개를 쌓아볼 수 있다.
인사를 하는 방법이나 올바른 언어를 알고는 있으나 표현하는 발달사항이 미숙하여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다.
좋아하는 표현이 과격하긴 하나 솔직한 스킨십 등으로 표현하는 편이며, 궁금함등의 감정을 여과없이 표현하는 편임.
집중력이 좋고 손에 힘을 주어 또렷한 색을 표현해 낼 수 있으나 할당된 범위를 벗어나거나 넘치는 경우도 있다.
같은 그림끼리 짝을 짓거나 같은 그림을 찾아내는 것에 대한 방법을 잘 모르고 인지하지 못하였다.
아직 자신의 자리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이루어지지 않아 눈에 보이는 가방, 사물함, 자리 등에 정리하지만, 자신의 물건에 대한 인지가 되어 있음.
자동차가 그려진 색칠종이를 주었더니 한색깔로 빠르게 칠해버리고는 “어” 하며 교사에게 내민다. 교사가 조금 더 해보자고 하니 두어번 손을 더 움직이고는 종이를 구겨버린다.
책을 보며 음식 모양에 관심을 갖는다. “ 어!! 어!!”하더니 역할영역에서 피잠 모형을 가져와 교사에게 내민다.
쌓기 영역에서 종이블록을 가지고 놀던 00이가 종이 블록을 찢는다. 옆에 있던 친구가 교사에게 일러주자 울어버린다.
해석
스스로 하려고 하는 마음은 있는데 대근육, 소근육활동이 부족한 편이라 마음대로 잘 되지 않을때가 많다.
친구들의 이름을 인지하고 교사가 하는 말의 의미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와의 갈등상황에서 먼저 미안해, 하는 표현을 할 수 있다.
색칠할 때 힘은 좋아 색칠을 잘하는 편이지만 섬세하지 못해 칸을 채우거나 의도와 다른 끼적이기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집중력이 높지 않아 금세 포기하는 편이다.
주변에서 쉽게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사물을 인지하고 같은 물건을 찾아볼 수 있다.
놀잇감의 소중함을 잘 모를 때가 많고 주의를 줄때마다 울음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
만 2세반 영아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8
성별
여
생년월일
2016.5.31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관찰
내용
2019년 11월 8일
2019년 11월 1일
2019년 11월 22일
작은 구슬꿰기 모양을 가지고 탑을 쌓는다. 5층까지 쌓다보더니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후 불며 탑을 무너뜨려 본다.
“나 내 이름 알아요”하며 자신의 이름을 끼적이기 종이에 써보인다. 교사가 다른 영아들의 이름을 써주자,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며 친구들을 가르킨다.
“리본 그릴 수 있어요”하더니 세모 2개를 이용해 나비모양의 리본을 그려보인다. “나비인 것 같은데?”라는 교사의 말에 “나비도 그려보인다.
해석
소근육이 잘 발달되어 작은 구슬로도 탑을 쌓아 올릴 수 있다.
글자에 관심이 많고 같은 반 구성원 친구들의 이름을 익히고 읽을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을 도그를 이용해 써 볼 수 있다.
원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림을 그릴 때 특징을 알고 그릴 수 있다.
만 2세반 영아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9
성별
남
생년월일
2016.1.11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관찰
내용
2019년 11월 7일
2019년 11월 12일
2019년 12월 17일
2019년 12월 12일
2019년 12월 26일
2019년 11월 27일
블록놀이를 하고 있다. 벽돌블록을 손에 쥐더니 교구장 위에 올려놓는다. 블록 위에 블록을 올리고, 4개를 쌓는다. 팔이 블록을 쳐 무너지자 점프하며 소리내어 웃는다.
하원하며 교사와 인사를 나누려 한다. 엄마에게 안겨 눈만 교사를 바라본다. 엄마가 인사를 강조하자 “아아아”하더니 엄마의 품에 안겨 손을 흔든다.
오감교사가 활동을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놀잇감을 정리한다. 오감교사의 가방을 뒤집거나 다리를 끌어안는 등의 표현을 한다.
끼적이기 도구를 이용해 종이 위에 끼적여본다. 종이를 벗어나고 책상에도 그림이 그려지지만 계속해서 종이와 색연필을 바라보며 끼적이기 활동을 한다.
패턴놀잇감을 이용해 같은 그림을 찾아본다. 교사가 집는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의 그림을 보고 낮은 확률로 같은 그림을 집어든다.
식사뒤 자신의 식판을 정리한다. 뚜껑을 채 닫지 않은 도시락을 사물함 옆칸 친구 가방에 넣고, 바닥에 떨어진 포크는 자신의 가방에 넣는다.
해석
소근육을 이용해 블록놀이를 할 수 있다. 작은 블록은 어려우나 큰 블록은 몇 개를 쌓아볼 수 있다.
인사를 하는 방법이나 올바른 언어를 알고는 있으나 표현하는 발달사항이 미숙하여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다.
좋아하는 표현이 과격하긴 하나 솔직한 스킨십 등으로 표현하는 편이며, 궁금함등의 감정을 여과없이 표현하는 편임.
집중력이 좋고 손에 힘을 주어 또렷한 색을 표현해 낼 수 있으나 할당된 범위를 벗어나거나 넘치는 경우도 있다.
같은 그림끼리 짝을 짓거나 같은 그림을 찾아내는 것에 대한 방법을 잘 모르고 인지하지 못하였다.
아직 자신의 자리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이루어지지 않아 눈에 보이는 가방, 사물함, 자리 등에 정리하지만, 자신의 물건에 대한 인지가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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