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미움받을용기 책소개
2. 미움받을용기 챕터별 내용과 읽고나서 느낀점
(1) 첫번째 밤
(2) 두번째 밤
(3) 세번째 밤
(4) 네번째 밤
(5) 다섯번째 밤
3. 책내용에 대한 비판제기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2. 미움받을용기 챕터별 내용과 읽고나서 느낀점
(1) 첫번째 밤
(2) 두번째 밤
(3) 세번째 밤
(4) 네번째 밤
(5) 다섯번째 밤
3. 책내용에 대한 비판제기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해 과거나 감정을 이용한다고 말한다. 그리곤 청년이 반박하거나 질문 할 때마다 철학자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토대로 대답을 하며, 끝내 청년은 철학자의 주장에 설득된다.
나는 청년과 다르게 철학자의 말에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곤 4년전 이 책을 처음읽었을때 끝까지 읽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떠올랐다. 그때의 내가 이 책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터무니없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나는 철학자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너무 이상주의적인 말이 많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철학자는 타인의 과제를 분리하고 인정욕구를 버리고 타인에게 미움을 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모든 인간이 동등한 관계에 있을 때나 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 사회적 지위가 존재하고 현대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갑을관계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을은 갑에게 인정욕구를 버리고 사는 것이 가능할까? 정말 을이 갑에게 인정욕구를 버리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을은 갑에게 어떻게 해서든 인정을 받아야지만 갑은 을을 좋게 평가하고 더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다. 만약 갑이 을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데 을이 갑에게 인정욕구도 없다면 을은 아마 평생 그 자리에 머물고 말 것이다.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인간은 어떻게 해야지만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미움받을 용기라고 생각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대가가 바로 미움받을 용기인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갈등을 맞이할 때도 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들의 신념과 생각이 있으며, 이는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순 없으며 받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다. 나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까지 살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면 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내가 가장 의미를 궁금해했고 큰 감탄을 자아냈던 것은 책의 제목인 ‘미움받을 용기’이다. 미움받을 용기라니, 참 묘하고 의도를 알 수 없던 제목이었다. 결론적으로 이 제목은 남이 나에게 내리는 평가를 신경 쓰지 말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남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그것들을 신경 쓰지 않는 것, 시선을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미움받을 용기’이며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을 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뜻이다. 이 의미를 깨달았을 때, 참 멋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함께 나의 시선도 이렇게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과연 쉬울지, 가능할지, 틀리진 않을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어찌됐든,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나’이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 인간관계가 필요한 것인데, 이 인간관계를 위해 나의 존재를 깎아 낼 필요는 없다. 이렇게 아주 간단한 원리로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나는 나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청년과 다르게 철학자의 말에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곤 4년전 이 책을 처음읽었을때 끝까지 읽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떠올랐다. 그때의 내가 이 책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터무니없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나는 철학자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너무 이상주의적인 말이 많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철학자는 타인의 과제를 분리하고 인정욕구를 버리고 타인에게 미움을 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모든 인간이 동등한 관계에 있을 때나 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 사회적 지위가 존재하고 현대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갑을관계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을은 갑에게 인정욕구를 버리고 사는 것이 가능할까? 정말 을이 갑에게 인정욕구를 버리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을은 갑에게 어떻게 해서든 인정을 받아야지만 갑은 을을 좋게 평가하고 더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다. 만약 갑이 을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데 을이 갑에게 인정욕구도 없다면 을은 아마 평생 그 자리에 머물고 말 것이다.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인간은 어떻게 해야지만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미움받을 용기라고 생각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대가가 바로 미움받을 용기인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갈등을 맞이할 때도 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들의 신념과 생각이 있으며, 이는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순 없으며 받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다. 나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까지 살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면 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내가 가장 의미를 궁금해했고 큰 감탄을 자아냈던 것은 책의 제목인 ‘미움받을 용기’이다. 미움받을 용기라니, 참 묘하고 의도를 알 수 없던 제목이었다. 결론적으로 이 제목은 남이 나에게 내리는 평가를 신경 쓰지 말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남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그것들을 신경 쓰지 않는 것, 시선을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미움받을 용기’이며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을 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뜻이다. 이 의미를 깨달았을 때, 참 멋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함께 나의 시선도 이렇게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과연 쉬울지, 가능할지, 틀리진 않을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어찌됐든,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나’이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 인간관계가 필요한 것인데, 이 인간관계를 위해 나의 존재를 깎아 낼 필요는 없다. 이렇게 아주 간단한 원리로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나는 나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키워드
추천자료
- 서평(독후감) 쓰는법- 박경리의 토지 서평 (독후감 견본첨부)
- [독서감상문][독서감상문 지도][독후감][독후감 지도]독서감상문과 독서감상문 지도(독서감상...
- 문제아[독후감숙제]의 독서지도계획안
- [독후감][행복한 인문학을 읽고]
- [우수평가자료]미움받을 용기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 예레미아서 독후감
- <<미움받을 용기 독후감>>미움받을 용기를 읽고,독서감상문,줄거리,비판
- 국화와 칼 독후감 - 국화와칼 내용요약과 줄거리 및 국화와칼에 대한 비평과 느낀점
- 미움받을용기 독후감 - 미움받을용기 책소개와 목차별 내용요약 및 느낀점 분석및 미움받을용...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