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간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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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증상, 예방법을 제시하고,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각 2개 이상). (15점)
2. 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및 치료방법(약물치료 시 약리기전 제시)을 제시하고,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각 2개 이상). (15점)

결론

참고문헌




서론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 불리는 급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다. 인플루엔자(influenza) 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는 유행성 감기 또는 단순 독감을 일으키는 오소믹소바이러스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말하다. 인플루엔자는 인플

본문내용

파괴를 증가시켜 발병하는 특발성(자가면역성)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하 ITP)이다. 만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아에서도 고용량의 덱사메타손을 사용하는 여러 방법이 제안되었으며, 이는 소아나 성인의 만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서 혈소판 수치를 정상화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혈소판감소증은 기전에 따라 골수 생성 장애, 말초혈에서 파괴 증가, 그리고 혈소판의 분포 이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파괴 증가에 의한 혈소판감소증의 대표적 질환의 하나인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 rombocytopenic purpura, IT P)은 파괴 증가의 원인을 밝힐 수 없을 때 고려되는 질환으로 진단을 위해서 혈소판생성(throm bopoiesis) 상태와 혈소판 수명(survival) 측정을 필요로 한다. 혈소판감소증에서 혈소판 생성능을 알기 위해 T O 염색과 유세포기로 망상혈소판을
측정한 보고들에 의하면, 혈소판감소증에서 망상혈소판치는 골수 거핵구 수와 상관이 있으며, 면역성 또는 혈소판 파괴 증가로 인한 혈소판감소증 환자의 망상혈소판치는 정상인이나 생성장애로 인한 혈소판감소증 환자보다 높다고 하였다.
2) 치료방법
1) 진단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은 특이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혈소판 감소가 뚜렷한 환자 중 혈소판 감소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질환을 배제할 수 있는 경우 진단 가능하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은 대개의 경우 ㅜ비장 비대를 비장 비대 등의 이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비장이 비대해진 경우 간경변이나 골수증식성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급성 백혈병이나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골수검사를 통해 확인하며 약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혈소판이 감소하기도 하므로 이 경우 투약 약물을 중단하고 혈소판 증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검사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은 말초혈액혈구수 계산, 골수검사, 말초혈액도말검사를 통해 검사한다.
3) 치료
급성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의 경우 보통은 증상이 심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초기부터 극심한 혈소판 감소 소견이 보일 때는 두 개강 내 출혈을 야기하여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처치가 필요하다. 이 경우 혈소판을 수혈하여야 하지만 반복적인 수혈은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응급 시에 주로 사용한다. 스테로이드 제재의 경우 혈소판 파괴를 줄이고 골수에서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치료 초기에는 60% 이상 치료효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완전 치유 확률은 30%로 높지 않은 편이 한계로 지적된다. 면역글로불린요법은 혈소판-혈소판항체 복합체를 탐식하는 대식세포에 자가혈소판항체 대신 부착되어 혈소판이 파괴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투여 후 1주일 이내에 혈소판 수의 증가를 보이지만, 효과가 지속되지 않고 다시 혈소판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위 약물의 부작용과 내성을 감안하여 비장절제술, B 림프구를 표적으로 하는 리툭시맵(rituximab) 등의 표적치료제 요법을 시도하기도 한다.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각 2개 이상).
1, 간호사정(ITP 환자 간호 사정) -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1) 일반적 정보
이름: 정00, 나이: 12세, 성별: M
주소: 서울시 금천구 00동, 00아파트 102-902호
직업: 학생
신장: 147cm, 체중: 43kg
활력징후: 체온 37.2℃, 맥발 115회, 호흡 21회/mm 혈압: 130/80
2) 기본 욕구
식사 및 영양: 양호
배설습관: 대변 일일 2회, 양상은 정상적, 동통 없음, 자반증 인지 가능
수면: 7시간 이상
3) 건강관련 정보
과거 입원 경력 없음.
가족 특이 질환, 가족력 없음.
2, 간호진단
- 갑자기 전신적인 점상 출혈.
- 혈소판 수치 감소, 잇몸과 점막 출혈.
- 20x10³/㎕ 이하의 심한 혈소판 감소.
- 환아 심리적 불안 상태.
-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으로 인한 혈소판 수치 감소.
- 외부적으로는 건강해보이나 선명한 점상 출혈.
- ITP 관련 제한 사항 확인.
3, 간호중재
- Immnoglobulin 정주를 0.8~1g/Kg/일의 용량으로 1~2일간 투여하면 95% 환자에서 48 시간 내에 혈소판 수가 20x10³/㎕ 이상 증가된다. 부작용으로 경한 두통, 오심, 구토, 발열 등이 있을 수 있고, 무균성 뇌막염 가능성 유의.
- 주치의 판단 하에 고용량 덱사메타손 처방 가능성.
-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금지
- 구강청결 유지 확인.
- 부드러운 칫솔과 면봉 사용
- 직장 삽입금지, 직장투약, 관장, 직장체온 측정
- 1회용 수동 면도기 대신 전동면도기 사용
- 절대안정
- 출혈 시 5~10분간 직접 압박
4, 기대효과
- 단기적으로 혈소판 수 증가 목표
- 6개월 이내에 70~80%에서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회복 되는 질환.
- 다만 1% 미만에서 심각한 출혈 야기 위험,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혈소판 수치를 20×109/L 이상으로 회복 기대.
결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diopathicthrombocytopenicpurpura,이하 ITP)은 혈소판 감소증으로 인한 출혈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비장종대를 동반하지 않으며, 혈소판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진 특별한 원인 없이,백혈구 수와 적혈구 수는 정상이면
서 혈소판 수만 감소되어 있으나, 골수에서 거핵구의 생성은 정상이거나 증가되어 있 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BibasM etal,1995).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후천적 출혈 질환의 하나로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에 70~80%에서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회복 되는 질환이다. 그러나 1% 미만에서 두 개강 내 출혈등의 심각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혈소판 수치를 20×109/L 이상으로 회복시켜 중증의 치명적인 출혈로 인한 사망과 합병증을 줄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고문헌
기초간호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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