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고전독서 ) 동서양 고전독서에 관한 책 중 픽션들이라는 책에서 강의 3개를 보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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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 고전독서 ) 동서양 고전독서에 관한 책 중 픽션들이라는 책에서 강의 3개를 보고 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동서양 고전독서에 관한 책 중 픽션들이라는 책에서 강의 3개를 보고 작성
2. 서양 고전독서에 관한 책 중 심리학과 종교라는 책을 읽고 자기견해를 작성
3. 서양 고전독서 중 강의를 보고 요약문 작성

본문내용

것으로 우리는 스스로 통제가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자아와 그림자는 상반되고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리고 페르조나는 상반되어 결국 정신의 정체성을 이루거나 신경증에 걸릴 수 있게 된다.
7장에서는 종교에 대한 심리학의 관점에 관해 이야기하고, 심리학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종교에 대한 견해를 밝혀냈다. 종교가 인간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오래되고 보편적인 것이며 개인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고 생각했다. 종교가 사회적, 역사적 현상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흄의 저서인 종교의 자연사에서는 종교적 정서는 보편적이지 않다고 평가했으나 심리학과 종교에서는 보편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고유의 특성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어 이런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종교가 자연과학적, 현상학적이면서 경험론적으로 설명하였으나 임상심리학에서는 경험주의는 통상적인 경험을 벗어나 신경증 환자의 꿈과 환각을 다룬다. 학문에서의 비교는 아주 중요한 연구방법이기 때문에 대상이 지닌 고유의 특성 및 가치를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심리학에서의 종교는 하나의 현상, 사건, 경험이며 판단이 아닌 사실이라는 것이다. 임상 의사로 종교는 경험론적인 관념에 대한 것이다. 철학자들의 추론에서의 경험은 통상적인 것으로 특이한 것은 고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임상심리학의 경험은 특이한 범위이며, 신경증 환자의 꿈이나 환각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무의식의 자율성에서는 근본적인 문제와 임상심리학과 종교의 관계, 도그마와 자연적 상징에서는 무의식 속에 순수한 종교적 기능이 있다는 것을 보고, 자연적 상징의 역사와 심리에서는 무의식 과정에서 표현될 수 있는 종교적 상징의 문제를 논의하고자 했다.
심리학적 사실로서의 종교는 관념이 존재하는 것에 관한 관심만 있고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객관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관념이 있다고 본 것이다. 환자의 환각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의식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형성되었으며 콤플렉스에 사로잡혔다고 생각했다. 무의식에서의 콤플렉스는 개개인 마음속에 잠들어 있으며 의식을 침해하고 압도한다고 했다. 결국, 꿈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며 꿈이 신경증의 뿌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꿈을 외면하는데 이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무의식의 내용을 포함하기 때문에 공포와 혐오가 생겼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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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1.10.05
  • 저작시기202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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