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제조직의 방향은 어떤방향으로설정해 가야 하는가

소개글

팀제조직의 방향은 어떤방향으로설정해 가야 하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Kano Diagram(카노모형)
1) 카노모형의 개념
2) 고객의 요구사항 4가지 유형
2. Idea의 원천(미래성장동력: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라)
1) 포트폴리오 매트릭스(보스턴컨설팅그룹)
2) Idea창출 진화과정
3. 지식경영의 필요성-개방형 혁신
1)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2) 제4세대의 새로운 연구개발 모형
3) 개방형 혁신의 성패요소

본문내용

잠재적 문제점을 어떻게 최소화하느냐에 달려있다.
◎ 즉, 3가지 “불안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하느냐의 문제이다.
project의 성공가능성에 대한 불안감.
개방형 혁신은 곧 외부의 기술과 외부인력을 관리한다는 뜻이다.
즉, 외부기술은 이해하기 어렵고, 외부인력도 통제하기 힘든다.
따라서 project 불확실성이 커질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project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든 project의 실패는 곧 책임문제로 연결되므로 개방형 수준이 높아질수록
실패의 확률도 높아지고, 실패의 가능성이 커질수록 누구든 project의
전면에 나서기 불안해진다.
project의 성공이 가져오는 불안감.
역으로 project가 성공하면 할수록 불안감이 커진다.
외부기술이 성공적으로 활용되면, 반대로 내부기술의 필요성은 줄어들고,
또 외부인력의 역할이 커지면 내부인력의 가치는 작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면 내부에서는 연구개발 예산의 삭감을 걱정하게 되고 내부인력은
감축당하지 않을까 걱정하기 마련이다.
project과실의 분배를 둘러싼 불안감.
외부와 함께 개발한 기술은 독점적으로 사용하거나 판매하기가 어려워진다.
즉, 사업화의 주체나 방식이 과거와는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불안심리로 인해 처음에는 개방형 혁신의 도입을 회피하고,
다음에는 활동을 방해하며,
마침내 성과를 왜곡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개방형 역신에 합당한 조직형태는 “팀제 조직”이지만 위와 같은
불안요소들을 고려를 하여 균형적인 조직구성과 관리가 잘 이루어져야만,
조직의 성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키워드

카노모형,   Idea원천,   지식경영,   포트폴리오 매트릭스 등,   개발,   조직,   idea,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