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AI(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미래사회 (신문, 논술 대비 )

소개글

로봇과 AI(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미래사회 (신문, 논술 대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기술의 발전 속도
(1) AI, 투자현황
(2) 로봇, 투자현황
3. AI와 로봇으로 인한 양극화
4. AI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의 예측
(1) AI를 활용한 기업의 이익
(2) 미래의 예측
5. 마치며

본문내용

까 생각을 해봐야 한다. 먼저 물과 혈액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해보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선 다량의 물을 한 번에 마시는 것 보다는 조금씩 자주 목을 축여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혈액이 계속 우리 몸을 순환해야 우리의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이처럼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자동차업체 입장에서 자동차 한 대를 일시불로 지급 받는 것이 겉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거기서 자금의 흐름이 끊긴다. 하지만 대출로 연계해서 이자를 지급 받게 되면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대출 기관이라는 기업과 산업이 추가로 창출되면서 한 생태계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자금이 주기적으로 계속 들어온다면 자동차 한 대를 정해진 날짜까지 조급하게 판매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 미래의 예측
현재 사물인터넷(IoT)기술의 발전으로 집안의 환경을 제어할 수 있고 청소 또한 로봇을 활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AI와 로봇의 발전으로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전체를 아우르는 우리의 모든 것이 통제되며 관리될 것이다. 정보 데이터는 상업의 무기가 될 것이고 어쩌면 로봇의 발전으로 오히려 우리가 로봇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테슬라의 자율주행으로 뜨거워던 과거 기술이 이제는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 단순히 우리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것을 넘어 상업적으로 넘어가는 중이다. 중앙 제어실에서 차량의 위치와 이동 거리 및 최적의 동선을 파악하고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여 물류를 배송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운전자가 아닌 로봇이 그 역할을 대신하기에 무거운 짐도 불만 없이 해낼 수 있다. AI와 로봇의 결합으로 단순한 업무부터 사라질 것으로 예측되는데, 더 먼 미래에는 복잡한 업무 또한 대체될 것임이 확실하다. 불만 없고 정확한 시간을 지키는 직원이 있는데 굳이 인력으로 이를 활용한다는 것은 기업의 주주 입장에서 보면 배임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영리기업의 목적이다. 산업혁명 이후나 그 이전도 그 목적이 변한적이 없다.
5. 마치며
AI의 발전 속도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고급 인력의 수급이 되지 않는 현실이다. 우리나라 IT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사이닝보너스를 몇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공고하고 찾아 나서고 있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의 인력이 보충되고 있지 않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가 입체적으로 지원하고 키워야 하지만 정부는 개혁만을 외치고 정책과 규제는 아날로그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한, 기업도 임금을 줄이기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 기업에서 월급이나 환경개선으로 인하여 직원이 기본적인 생리적 만족감이 충족되면 만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불만족이 없어지는 것이다. 불만족이 없어지는 것과 만족이 생기는 것은 다른 것이다. 하지만 이를 다르게 생각하는 기업이 대다수일 것이다. CEO는 불만족이 없어진 것이 아닌 만족스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직원과 기업의 괴리감은 더 멀어진다. 출산정책과 근로시간, 실질적인 교육기관의 활용 등이 협업하거나 현실에 맞게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 외침은 다른 곳에서 각자 토해내고 있다.
우리는 학업으로 인한 학업의 양극화, 정보의 양극화, 소득의 양극화, 이제는 기술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다. 인문학, 경영, 경제 및 심지어 이제는 미술 및 음악, 그리고 심리학도 AI와 로봇이 없이는 설명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이 AI와 로봇으로 이어진다. 한 가지의 전문성이 이제는 미래를 설명할 수 없다. 미래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이제는 어느 분야든 자기만의 강점을 활용하여 AI와 로봇을 융합하여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ng333333
참고문헌
2023.1.20.매일경제.자율주행시대 FMS 뛰어드는 모빌리티업계
2023.1.17.매일경제.[World & Now] \'사람 같은 AI\' 챗GPT가 던진 숙제
2023.1.16.매일경제.CES 올해의 화두 … 로봇株 연초 증시 달군다
2021.7.23.AI타임즈.빠르게 진화하는 AI의 예측 능력...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에서 가능?
그래프이미지(본문p.3):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2018 annual report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협동로봇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딥러닝
그래프이미지(본문p.5): www.mon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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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신문,   논술,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