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적 감상문_소설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 100년_저자 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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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평적 감상문_소설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 100년_저자 김종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최인훈의 『광장』
2.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3. 현대문학 비평

3. 결론

본문내용

소홀하게 취급이 되거나 배제가 될 가능성이 있고, 함량 미달의 작품이 반대로 고명하의 소지가 있기도 했다.
3. 결론
본인은 평론가의 이름은 특별하게 느껴진다. 평론이라는 단어가 전문성을 가지는 점으로 많은 사람들은 평론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금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싶은 소설을 쉽게 구하기 힘들었던 과거의 경우에는 평론가가 라디오에서 소개해주는 소설이 기준점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서 평론을 하기도 하다. 즉, 과거에는 관객은 평론가의 의견만 들었던 일방향적인 관계였다면, 지금은 서로 소통하면서 의견을 공유하고, 소설을 평가하는 지위를 가지는 동등한 위치가 된 것이다. 하지만 동등한 위치라고 표현을 하여도 어느 정도 지위에 차이점은 있다고 본다. 평론가는 소설에 대해서 더욱 전문적으로 알고 있으며, 많은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한 평론가의 뚜렷한 정체성은 팬을 만들기도 한다고 본다. 관객들은 전문성을 가지지 않고 본인의 블로그 또는 SNS를 통해서 자신만의 평가기준으로 비평을 한다. 하지만 평론가와 같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소설에 대한 제대로 된 비평이 필요하다면 평론가, 즉,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본다. 당연히 평론가가 되지 못하였다고 해도 전문성일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은 아니다. 소설은 문학과 다르게 평론가의 길이 한정되어 있지 않다.
본인이 위에서 관객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평론가와 다른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였지만, 본인만의 공간에서 꾸준하게 본인만의 스타일로 비평을 이어나가면 사랑을 받는 순간, 팬들을 확보하여 평론가의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본다. 평론가라는 직업이 모두 학부시절 소설을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고 실력을 인정받기도 하는 직업이다. 즉, 본인만의 기준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정리를 하자면 관객은 본인만의 기준으로 본인만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비평을 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평론가는 전문적인 지식, 본인만의 지속적인 시각을 가지고 비판을 하는 지위를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관객 또한 낮은 단계부터 꾸준하게 도전하다 보면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는 평론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평론가는 거창한 명함을 얻지는 못하지만 일관성이 있는 전개, 공감을 얻는 비평을 한다면 전문성을 더욱 인정받는 지위를 가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과제를 통해서 본인이 평론가라고 생각하고, 도서를 평론해보았다. 이를 통해서 전문성은 평가의 기준에서 비롯이 된다고 생각한다. 평론에는 소설학에 바탕을 둔 평가의 기준이 있다. 이는 심리학, 철학, 정치학 등 외부의 학문을 통해서 소설의 가치를 비평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현재는 독자의 입장에서 소설 비평하지만 위와 같은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비평한다면 전문적인 평론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참고문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김욱동,『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문학과 지성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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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3.03.13
  • 저작시기2023.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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