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 말장애의 유형(조음음운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 비음공명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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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장애] 말장애의 유형(조음음운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 비음공명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의사소통장애] 말장애의 유형

I. 조음음운장애

II. 음성장애

III. 유창성장애

IV. 비음공명장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재전략으로는 호흡법 조절 방법과 말을 하는 속도를 의식적으로 조절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동이 자신의 말을 의식적으로 신경 쓰지 않게 해야 한다.
유창성장애에는 말더듬 외에 속화도 포함된다. 속화는 말을 빨리 하는 경우로 말 빠름증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본인이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고, 조음오류가 동반되며 말의 흐름이 깨어진다.
IV. 비음공명장애
비음의 생성은 연구개의 움직임과 관계가 있다. 연구개는 상하로 움직이면서 구강과 비강을 연결하는 통로의 판막을 폐쇄시킨다. 비음은 코를 통해 호흡의 에너지가 유출되고, 비강의 공간은 가늘고 좁아서 비음의 정상적인 공명을 생성하는 데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일시적인 또는 만성적인 비음공명장애는 편도선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편도선이 병적으로 너무 비대해지면 구강 입구를 막아서 비음이 강해진다.
비음공명장애는 과대비성과 과소비성으로 구분한다. 과대비성은 구개파열이 주원인이며, 무성음이 유성음으로 되고 파열음은 콧소리를 내게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음의 명료도가 현저하게 저하된다.
과소비성은 어음명료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코가 막힌 소리를 내기 때문에 음질에 문제가 있다.
과소비성은 성대의 진동을 비강으로 전달하는 기능의 문제다. 종양이 비강으로 가는 기류의 이동을 막거나 연구개가 잘 펴지지 않아서 성대의 움직임과 비강을 열고 막는 협응이 용이하지 않아 과소비성이 발생한다.
과대비성과 과소비성은 수술로 거의 완벽하게 치료되므로 교육적 중재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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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신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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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9.14
  • 저작시기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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