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사경인) 핵심 요약서 및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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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사경인) 핵심 요약서 및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1부. 재무제표와 주식투자
1. 재무제표가 정말 수익률에 도움이 될까?
2. 왜 회계사들은 수익률이 그 모양일까?
3. 묻지마 투자는 제발 그만 하자.
4.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II. 2부. 손실을 줄이는 방법
1. 돈을 못 버는 건 수익이 낮아서가 아니라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2. 재무제표는 낙법이다. 낙법을 모르면 죽는다.
3. 적자가 몇 년이면 상장폐지가 될까?
4. 고수가 아니라면 피해야 할 종목들
5. 10년 연속 적자에도 거래되는 종목의 비밀
6. 회사의 의도를 알면 숫자가 보인다.
7. 4년마다 이익을 내는 올림픽 종목
8. 갑작스러운 증자에 당황하는 투자자들
9. 증자를 내다보는 비결
10.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번다.
11. 감사의견 한 줄만 읽어도 재산을 지킨다.
12. 돈을 절대 잃지 말라.

III. 3부. 수익을 내는 방법
1. 좋은 기업에 투자하지 말라.
2. 투자의 원칙은 하나이다.
3. 주식가치를 측정하는 방법들
4. 상대가치법은 문제가 있다.
5. 절대가치법의 원리는 어렵지 않다.
6. 내가 DCF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7. 애널리스트의 목표가격, 정말 분석한 결과일까?
8. 10년 고민 끝에 도착한 지점
9. ROE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10. 할인율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주식투자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
11. 회사의 초과이익은 얼마나 지속할까?
12. 도대체 얼마에 사야 싸게 사는 걸까?

본문내용

. PER을 이익증가율로 나누어서 계산한 것이 PEGR임. 피터린치는 기준을 1로 잡고 0.5이하이면 저평가로 매수, 1.5 이상이면 고평가로 매도하기를 권함.
5. 절대가치법의 원리는 어렵지 않다.
이론상으로 절대가치법이 더 우월함에도 추정해야 할 변수가 많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잘 쓰이지 않음.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을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해서 계산하는 것이 절대가치법임.
앞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추정한 다음 적정할인율로 할인해서 현재가치를 구함. 이 절대가치법을 현금흐름할인법(DCF)이라고 함.
현재가치와 향후 초과로 얻는 이익을 적정할인율로 할인한 것을 더함. 이 절대가치법을 잔여이익모멘트 혹은 초과이익법(RIM)이라고 부름.
이 계산을 위해 필요한 미래의 현금흐름이나 이익을 추정하는 수고가 필요하고, 할인율을 산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음.
6. 내가 DCF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답없는 할인율 때문에 기업가치가 2배씩 차이가 나버리면 그렇게 나온 결과를 신뢰할 수가 없기 때문임.
물론 RIM도 여러 가지 단점과 한계가 있지만, 이 할인율에 대한 민감도가 낮음.
7. 애널리스트의 목표가격, 정말 분석한 결과일까?
애널리스트가 분석해보니 회사가 몇 배 좋아져서 그만큼 목표가를 올린 걸까? 현실적으로 국내주식시장에서 애널리스트가 매도의견 리포트를 내기는 어려움. 일단은 그 종목을 보유 중인 주주들이 가만있지 않음.
원하는 목표가가 나와야 할 상황이라면 PER이 DCF보다 더 쉬움. DCF에서 할인율을 바꿔 지난 보고서와 다르게 적용하는 것은 정당화하기 어려움. 하지만 상대가치법은 상대랑 비교를 하는 방법이니 상대방 역시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만 제시하면 됨.
결론적으로 올랐으니 올리겠다는 것임. 이건 가치평가가 아니라 가격평가임. 가격은 받아들이는 것이지 평가하는 게 아님.
8. 10년 고민 끝에 도착한 지점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방법은 RIM을 조금 변형시킨 S-RIM임. 식은 다음과 같음
기업가치 = 자산가치 + 초과이익의 현재가치 = 자기자본 +
실제 기업의 가치를 다음과 같이 구해 봄.
사례 : 자기자본 240조, 주주요구 수익률 8%, ROE 8.79%, 총주식수 6,792,669,250
주주가치 : 240조 + = 약263조.7조
주가(주당가치) : = 38,821
※ 체크 포인트 : HTS에서 자기자본과 ROE 구하기
약식 재무지표가 있음. 중간쯤에 보면 연도별 지배주주지분이 등장함. 과거 3년 ROE도 나오고 다음 연도의 예상 ROE도 기재됨.
9. ROE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초보투자자가 회사의 내년도 ROE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음. 그러니 전문가에게 의존하자.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가 있음. 컨센서스가 있다면 이를 이용하기를 추천함.
컨센서스가 없는 경우에는 별도로 추정해야 함. 상승 혹은 하락 추세가 있으면 보통 마지막 값을 예측치로 사용함. 그렇지 않으면 최근 3년 평균을 냄. 최근값에 3을 곱하고 그 이전 해에 2, 그 이전 해에 1을 곱한 다음 6을 나눠 줌.
10. 할인율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주식투자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
당신의 요구수익률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 오랜 기간 투자를 통해 내공이 쌓이다 보면 종목을 바라보는 눈과 시장을 내다보는 견해가 생김.
가치평가에서 사용할 할인율은 금리에 연동하는 것이 좋음. 필자가 참고하는 금리는 회사채 수익률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BBB- 5년 금리(8.05%)를 RIM에 적용하는 요구수익률로 사용함.
11. 회사의 초과이익은 얼마나 지속할까?
초과이익이 감소한다고 가정할 때의 식은 다음과 같이 변형됨. 먼저 초과이익이 지속하는 정도를 지속계수 w로 표현함. 만약 w가 0.9라면 초과이익이 90%만 지속하고, 10%는 감소한다는 의미임. 초과이익이 해마다 20%씩 감소한다면 w는 0.8이 되고, 30%씩 감소한다면 0.7이 되는 식임.
이 초과이익 지속계수 w를 반영한 RIM식은 다음과 같음.
기업가치 =자기자본 +
12. 도대체 얼마에 사야 싸게 사는 걸까?
주가가 싸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초과이익이 20%씩 감소하다고 가정할 때 적정주가임. 초과이익이 10%씩 감소한다고 가정한 가격을 적정주가로 보아 그 정도가 되면 1/3 정도를 매도함. 주가가 탄력을 받아 과열되면 초과이익 지속을 가정한 가격까지 도달하면 1/3 정도를 매도함. 나머지 1/3은 지켜본 다음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되는 지점에 매도함.
주가는 대응하는 것이지 예측하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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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1.19
  • 저작시기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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