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의 역사(채이석)

소개글

소그룹의 역사(채이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는 확신과 실제로 경험을 했기에 가능했다는 것도 이 “두날개 양육모델”이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을 여러 사람 앞에서 간증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나는 ‘두날개 양육모델’을 접하면서 다른 것보다 김성곤 목사의 삶과 생각과 그런 리더십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통 “리더”라고 세워진 사람들을 보면, “자신만의 생각과 사상 그리고, 고집‘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 ”리더“는 결국 밑에 있는 직원이나 혹은 교회 안에서의 부목사 혹은 전도사들에게 자신의 생각에 대해 강요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때로는 강압적이더라도 ”리더“가 이끄는데로 따라가는 모습도 필요하지만, “너희들은 무조건 나만 따라오면 된다”는 마인드 보다 소통과 대화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고, 모두가 공유 및 동행하는 모습이 있어야 “소그룹의 리더”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건강한 구조는 목회자가 평신도를 동역자로 여길 때에 가능한데, 이런 의미에서 평신도들도 같이 소그룹 운동의 주역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인상 깊었던 「문장」
“건강한 소그룹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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