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비교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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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입식 교육과 플라톤의 교육은 어떻게 다른가?
2. 플라톤은 진정한 교육의 목적을 무엇으로 보았는가?
3. 철학을 <죽음의 연습>이라 한 플라톤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인가?
4. 왜 쾌락이 善일 수 없는가?
5. 플라톤이 진정한 행복은 영혼의 조화에서 구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는?
6. 플라톤은 현상계의 아름다움이 어떤 의의가 있다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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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리스토텔레스학파가 소요학파라고 불리게된 이유는?

본문내용

떻게 보는가?
아리스토텔레스에스에서는 우리의 사고와 존재는 상호 부합되기 때문에 사고의 구조와 존재구조는 일치된다고 본다면, 사실 논리학에서의 모든 진술들은 존재론적 진술로 보아야한다. 사실 그에 의하면, 우리의 경험 속의 각종 지각내용들이나, 판단속에서 진술되는 각종 사실들이 제멋대로 상호 아무런 관련없이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존재론적으로 연관지어있는 것이다.
29. 파생적 실체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제 2실체를 파생적 실체라고 불렀다. 그는 제 2실체는 [본성적으로 보다 이른 것이며, 동시에 보다 잘 알려져 있는 것]이라 단정한다. 이 제2실체가 바로 보편개념들이다. 이들은 개별 실체들의 구체적 성질들만을 나타내며, 그들 중 유개념은 이들 실체들의 공통된 성질들을 지시한다.
30. <다에 대립하는 일>과 <다에 있는 일>은 어떻게 다른가?
보편 개념 내지 보편 형상들을 그는 제 2실체, 이른바 파생적 실체로 불렀는데, 그러나 그들이 구체적 사물들 바깥에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들 보편자는 多(개체 내지 개별자들)에 대립하는 一者가 아니라, 多에 있는 一이다.
31. eidos와 hyle는 어떻게 다르며, 어떤 관계가 있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변화가 불변적인 것을 존재하며, 모든 생성되어지는 개물들에는 변화의 기초가 되는 것, 이른바 물질적인 가 있어 이를 질료(hylee)라 불렀고, 또한 개물들의 실재를 이루는 것을 형상(eidos)라 하였다. 즉 개물은 질료와 형상의 결합으로 되어 있는데, 개물의 생성변화는 바로 이 질료와 형상의 결합관계의 변화로 설명되는 것이다. 즉 모든 생성은 형상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모든 소멸은 형상을 잃어버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2. energeia와 dynamis를 구별하라.
질료가 형상을 받아들일 때, 개물의 생성목적이 달성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개물의 형상은 삼루의 실재(energeia)가 된다. 질료 그 자체는 기체로 결코 생성변화되지는 않지만, 그러나 개물을 생성시킬 수 있는 능력, 이른바 목적적인 형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可能態(dynamis)라 한다. 즉 가능태로서의 개물에는 그 질료 속에 장차 실현될 형상이 잠재되어 있다.
33. 최초의 질료와 순수형상은 어떻게 다른가?
만약 형상이 없는 질료를 생각한다면, 이는 이른바 최초의 질료, 순수 질료가 된다. 이것은 무규정적인 것으로 질적으로 아무 성질도 갖지 못한 것으로 모든 무규정적 질료의 공통 기체가 된다. 그러나 이는 이론적으로만 생각될 수 있을 뿐이지 그 자체로 있지도 실재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실재하기 위해서는 형상적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최초의 질료는 순수질료이기 때문이다. 순수질료와 반대로 순수형상은 어떤가? 그것은 질료가 없으므로 모든 생성변화로부터 초월할 수 있어 영원한 존재로 남아 있을 수 있다. 개물들의 형상이 완전히 실현된 상태를 現實態라고 하고, 이 상태는 개물들 자신의 소기의 목적을 실현한 상태, 그 개물의 가장 완성태라 할 수 있다.
34.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설을 설명하라.
형상은 개물의 개념이며 본질일 뿐만 아니라, 또한 개물의 목적을 실현하는 궁극목적이요, 힘이다. 비록 그것의 다양한 관계들이 통상적으로 서로 다른 주체들 사이에서 구분되고, 이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네 종류의 원인, 즉 질료인, 형상인, 운동인과 목적인 등을 dfurj하지만, 질료적인 것을 제외한 세 원인은 본성상, 구체적인 경우에 하나로 된다.
35. 아리스토텔레스의 신과 기독교 신은 어떻게 다른가?
모든 운동이 운동자의 피동자에 대한 작용에 기인된 것으로 본다면, 이 움직이는 자를 움직이게 하는 또 다른 운동자를 예상할 수 있고, 다시 이런 추론을 거듭해보면, 우리는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최초의 원동자, 즉 그 자신은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다른 것을 움직이게 하는 부동의 원동자를 생각할 수 있다. 이 최초의 운동자는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비물질적인 것, 질료없는 형상, 따라서 순수능동자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질료가 있는 거기에 변화나 운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부동의 원동자는 순수 형상으로 존재계층에서 최고의 정점에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순수형상이 바로 이 세계의 모든 운동의 최종적인 목적이요, 그 모든 것들의 운동의 지향점이 된다고 보았다. 또한 이것은 질료가 없는 것이기에 순수 정신적 존재나 사유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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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1.06.24
  • 저작시기20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8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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