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부[赤壁賦]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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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孟德之困於周郞者乎? 方其破荊州, 下江陵, 順流而東也, 千里, 旌旗蔽空, 酒臨江, 橫 賦詩, 固一世之雄也, 而今安在哉? 況吾與子, 漁樵於江渚之上, 侶魚鰕而友 鹿. 駕一葉之扁舟, 擧匏樽以相屬, 寄 於天地, 渺滄海之一粟. 哀吾生之須臾, 羨長江之無窮, 挾飛仙以 遊, 抱明月而長終, 知不可乎驟得, 託遺響於悲風. 蘇子曰, 客亦知夫水與月乎? 逝者如斯, 而未嘗往也. 盈虛者如彼, 而卒莫消長也, 蓋將自其變者而觀之, 則天地曾不能以一瞬, 自其不變者而觀之, 則物與我皆無盡也. 而又何羨乎? 且夫天地之間, 物各有主, 苟非吾之所有, 雖一毫而莫取, 惟江上之淸風, 與山間之明月, 耳得之而爲聲, 目寓之而成色, 取之無禁, 用之不竭, 是造物者之無盡藏也, 而吾與子之所共樂. 客喜而笑, 洗盞更酌, 肴核旣盡, 盃盤狼藉. 相與枕藉乎舟中, 不知東方之旣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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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5.05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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