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NT) 벤처기업 실태조사 결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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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획 개요

Ⅱ. 국내 나노기술 벤처기업 실태조사 결과

1. 지역별 분포
2. 창업시기 분포
3. 창업유형 분포
4. 창업자 학력 분포
5. 직원 규모 분포
6. 회사 자본금 분포
7. 응용분야 분포
8. 보유 기술 분포
9. 보유 특허 분포
10. 연구비 투자액 분포
11. 매출규모 분포
12. 매출 목표액 분포
13. KOSDAQ 진입 예정 시기
14. 애로 사항

Ⅲ. 설문조사 시사점 및 분석결과

Ⅳ. 나노기술 벤처기업 육성 방안

본문내용

위한 중요한 정책자료로 사용할 계획임.
□ 국내 나노기술 벤처기업의 창업은,
ㅇ최근 2~3년동안에 연구개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잘 갖추어지고 마케팅이 용이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창업이 진행되고 있어,
-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거점별·전문분야별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
ㅇ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가 용이한 Spin-off 보다는 대기업 출신에 의한 독자창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 국내에서도 일부 나노기술 분야에서는 산업화단계에 이르렀지만, 기업에서 나노기술의 산업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
□ 벤처기업의 인적구성은,
ㅇ창업자의 74% 이상이 석사학위 이상을 가진 고학력자로서,
- 나노기술 산업이 전형적인 지식집약적 산업이라는 것을 증명
ㅇ평균 직원수는 15.5인(미국 나노기술 벤처기업은 17인)이고, 연구직 비율이 50%를 넘고 있다는 것은,
- 벤처기업이 아직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축적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
□ 벤처기업의 재무구조는,
ㅇ자본금이 10억원 미만인 업체가 58%(미국은 40% 미만이 1백만불 이하 Funding을 받음)이라는 것은,
- 벤처기업이 초기단계에 있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향후 성장을 위해서는 Angel이나 전문 Fund를 통한 자본 증대 필요성이 클 것으로 전망
□ 벤처기업의 사업과 기술분야는,
ㅇ나노재료 분야가 68% 이상(미국은 17%)으로 나타나고 있는바,
- 그 동안 나노재료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된 선행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화 노력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반면에, 일본 나노기업들도 소재분야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산업화과정에서 일본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
□ 벤처기업의 기술력은,
ㅇ조사대상 기업의 68%가 5건 미만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해외 특허를 보유한 기업은 26%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 향후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지적재산권 부문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필요
ㅇ평균 자본금(10.4억)의 50% 정도가 매년 연구비로 투자되고 있는 것은,
- 나노기술 산업이 지식집약적 산업임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에, 매출이 작은 벤처기업으로서는 단기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
□ 벤처기업의 매출현황은,
ㅇ총매출 5억원 미만이 57%이고, 나노기술 관련 매출이 전혀 없는 기업이 36%에 이른다는 사실은,
- 미국의 사례(63%가 아직 시장에 진입하지 못함)와 비슷한 결과로서, 나노기술 산업이 아직 미성숙한 단계에 있다는 것을 반영
ㅇ대부분의 기업이 2002년부터 매출이 큰 폭으로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은,
- 나노기술 산업의 성장에 낙관적인 기대를 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연구개발 이외에도 생산, 마케팅 등에 대한 역량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됨.
□ 벤처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ㅇ장비 및 시설구축(69%)과 연구개발 자금 부족(21%)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 나노기술의 특성상 고가의 연구 및 공정장비가 필요하고, 이로 인해 연구비가 많이 소요된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으며,
- 전문분야별·지역별로 거점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대학·연구소 등에 기 구축된 연구기반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줌.
Ⅳ. 나노기술 벤처기업 육성 방향
□ 나노기술 산업화 지원센터의 확대 재편
ㅇ기존의 나노기술 산업화 지원센터의 장비 구축 지원을 확대 (2001년 15억 2002년 30억)하고, 동일 지역권내 연구시설을 네트워크화하여 기업 연구활동을 지원
ㅇ2003년 산업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대전권역에 추가로 나노기술산업화지원 센터 설립 검토
□ 나노기술 벤처 펀드 조성
ㅇ민간자본 유입과 산업화 주기의 단축을 위해 2002년에 산업기반기금 또는 중소기업창업및진흥기금을 통해 100억원 내외의 펀드설립 추진
ㅇ나노기술 관련산업의 성장속도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나노재료, 나노전자, 나노바이오 등 특화된 기술영역별 펀드로 확대 개편
□ 나노기술 벤처기업을 위한 단체 설립
ㅇ나노기술 관련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 등 수요자 기업이 참여하는 단체(포럼, 조합, 협회 등) 설립
ㅇ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3개), 관련 연구소, 대학 등을 포함시켜, 기업 중심의 연구개발에 기술 및 인력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제 구축
□ 나노기술 벤처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확대
ㅇ부품소재개발사업 등의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나노기술 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
ㅇ나노재료, 나노전자 등을 중심으로 나노기술 관련 벤처기업에 2~3억/년(3년)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 지원
□ 나노기술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ㅇ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기존의 구축된 연구거점(대학, 연구소,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와 연계된 전문분야별 나노기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
ㅇ벤처기업의 사업기획과 마케팅 능력 배양을 위해 3개월∼6개월 과정의 교육과정을 On-Line상에서 운영
□ 나노기술 정보 네트워크 구축
ㅇ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나노기술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벤처기업에 제공하는 서비스가 미비
ㅇ산업기술기반조성 또는 산업정보망 사업을 통해, 전문 분야별로 기술 및 산업 정보를 수집해 벤처기업뿐 아니라 대학, 연구소에 제공하는 정보 네트워크 구축
<참고자료> 조사 대상업체 목록
업체명
성 명
설문서
현장조사
업체명
성 명
설문서
현장조사
고려진공
황인기
동진세미컴
박찬석
나노테크
우용원
바이오메트릭스
김태승
나노플루이드
이동주
바이오세라
정수희
나노넥스
차수현
석경AT
임형섭
나노닉스
최관영
성지테크
김용환
나노하이브리드
최진호
센트로텍
김철수
나노텍
이종만
Silicon&System
배정목
나노이닉스
김진열
셈텍
강영덕
나노
신동우
상록코리아
전교석
나노신소재
박장우
일진나노텍
유재은
나노이앤씨
김우협
엠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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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팩
이태규
ANR
한양수
나노텍코리아
전안수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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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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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일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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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멘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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