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에 대한 논문

소개글

리더쉽에 대한 논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 리더쉽의 필요성
2.본론
리더쉽의 개념
리더쉽의 의의
리더쉽의 유형과 특징
리더쉽 이론
리더쉽을 가지는 리더의 역할
리더쉽의 스타일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맞추어 적응케 하는 스타일
예) 맥도랄드의 레이 클락 회장 - 미국 가소니"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여 우리가 지금 아는 소니라는 회사로 됨. 정들이 어린이들이 함께 외식을 할 곳이 마땅치 않을 당시 장난감을 갖춘 어린이 놀이방을 맥도랄드에 도입하여 크게 번창하게 함.
4. 경영 행정가형
- 치밀하고 성실한 형
예) 창세기의 요셉 - 애굽(이집트)으로 노예로 팔려간 후 애굽왕의 경호대장인 보디발의 집에서도 성실성을 인정받아 노예 신분이지만 집안 일을 총괄하는 집사로 일하게 됨. 그 후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거부하다 모함으로 억울하게 가게된 감옥에도 성실성이 인정되어 감옥 일을 처리하는 집사로 일하게 되고 애굽 왕의 꿈을 해석시켜 준 다음 에굽의 총리가 된 후에도 현대 경제학자들도 놀라는 7년 흉년을 대비한 7년 동안 준비를 착실히 진행시켜 애굽을 기근에서 구함.
5. 목양 리더쉽
- 일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리더형
예) 테레사 수녀 - 어떤 사람도 주님 품에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는 신념을 실천시킴. 많은 행려 병자들이 치유되면서 회복됨.
6. 위기 대처형
- 유사시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형태.
예) 윈스턴 처칠 - 2차대전 전에 재무장관으로 일할 때 영국을 망하게 할 정도로 엉터리이었음. 그러나 전시에는 모든 영국인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함. 독일의 런던 공습 때 런던 거리 한 복판으로 나가 독일 비행기를 향해 나를 맞추어 보라고 소리를 질러 영국인에게 용기를 주고 라디오 연설을 통해 영국인에게 희망을 줌.
VIII. 결론
인류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다. 인류가 어떠한 단계를 거쳐 현재까지 왔으며 앞으로 어떠한 사회가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있다. 우리는 지금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모순과 대안 없는 미래 앞에 서있다. 과거 역사에는 사회를 진보 시켜온 많은 주역들이 있었고, 현재에도 현재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주역들이 있으며 그들이 미래의 대안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느 사회나 '리더십'이라는 것에 변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이익이나 당파의 이익이 아닌 전체의 이익, 그것을 안으려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신뢰인 것 같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기 위하여 각 조직의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리더십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대부분의 조직들이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현재의 상황은 모순, 혼돈, 딜레마로 가득 차 있어 어떤 조직을 관리하는 지도자라도 리더십 발휘가 매우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다. 하지만 이대로 인류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인류 구성원 각자의 필요에 의해서 생성된 조직이나 집단이 있는 한, 그리고 그 속의 지도자가 태어나는 한 인류의 사전에서 『리더십』이라는 단어는 계속 존재하리라 믿어본다.
【참고문헌】
민진(1996).『조직관리론』 대영문화사
황진우(1997).『인간관계론』 학문사,
이학종(1998). 『조직행동론』 세경사
김창원(1995). 『성공적인 뉴리더십』 서울프레스
유종해(1995). 『현대조직관리』 박영사
버트 나누스(1994). 『리더는 비전을 이렇게 만든다』 21세기북스
소령 이석훈(2000). 『리더는 있으나 리더십은 없다』 북랜드
엄선아(1999). 『자치시대의 지방자치단체장의 리더십방향』충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논문
웹페이지 『커미트먼트와 리더십』 신한문화실 주임연구원 / 송민택
웹페이지 『품질경영과 리더십』
웹페이지 『리더십이론』
웹페이지 『변화유도형 리더십』
【보충과제물 - 인격적 리더십】
리더십 전문가들은 걸프전 때 미국 슈워츠 코프 사령관의 경력을 보고 승리를 예측했다고 한다. 군사전략에 밝았고 박사 학위를 가진 기술 전문가이면서 그의 아들이 월남 전 때 전사, 인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상을 갖고 있는 등 현대전의 지휘관에게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라는 것.
그런 면에서 美 해군사관생도들의 필독서 「리더십」이 정의한 리더십은 우리 軍의 지휘관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 같다.
「리더십이란 한 인간이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복종, 신뢰, 존경, 충실한 협력을 얻는 방법으로 인간의 사고, 계획, 행위를 지휘할 수 있고, 또 그러한 특권을 갖도록 하는 기술, 과학 내지 천성으로서 인간집단 에는 리더와 팔로워(Follower)가 있다. 리더십은 한 사람이 명령이나 설득, 기타 수단을 가지고 많은 인간을 심복 시키고자 하는 의사로서 매우 강력한 동기 부여를 전제로 한다」
일본 방위청 시설청장을 역임한 위기관리 전문가인 사사 아츠유키씨는 그의 저서 「평상시의 지휘관, 유사시의 지휘관」에서 지휘관이 알아야 할 열 가지 수칙으로 손자병법, 「나를 따르라(Follow Me)」, 인내력,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지 마라, 꾸중보다 칭찬을, 인간애, 物慾(물욕)의 자제 등을 들고 있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전략가 吳子(오자)는 병든 부하 장병의 고름을 직접 입으로 빨아 부하들을 심복 시켰다.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는 수만 명에 달하는 부하 장병들의 얼굴과 이름, 가족환경을 거의 모두 기억, 부하들 이 마음에서 우러나 따르도록 함으로써 카르타고의 맹장 한니발을 격파하기도 했다. 이 모두 부하들을 심복 시켜야 지휘관의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軍의 경우 전략 정책 통들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1993 년 이후 軍 수뇌의 권위가 떨어지고 상관 에 대해 심복 하는 부하들이 점차 줄어들었다는 지적들이 軍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7년여 동안 軍을 가까이서 지켜본 기자가 보기에도 이 같은 지적에 일리가 있는 면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이를 전략 정책통 들의 책임만으로 돌리기에는 한때 軍을 지나치게 매도한 우리 사회의 책임도 크다. 하지만 인간미와 리더십을 갖춘 전략 정책 통들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소장파 장교들 이 군내에서 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또 역대 정책실장, 정책기획관은 물론 합참 군사전략·군사협력 과장, 국방부 미주정책과장 중 해·공군 출신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점에서 해·공군 출신도 이들 자리를 차지해야 한국군의 발전이 제 대로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 ---월간조선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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