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이지, 디자인, 연출이란, 마이크...등

목차

1.존 케이지
2.존 케이지의 4 33`
3.존 케이지: 악기를 부정하고, 음악을 해체하다
4. 존 케이지

[디자인이란?]

[연출이란?]

[Microphone의 원리 및 종류 ]

[동시녹음이란?]

[사운드포지4.5 매뉴얼 ] : 그림첨부 기능 설명

본문내용

택하고 Ok버튼만 누르면 끝입니다.
옆의 그림은 Delay/Echo메뉴중 Simple메뉴입니다. 좀더 다양한 기능을 원하시면 Multi-Tap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말그대로 에코를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전 Grand Canyon을 주로 씁니다. 믹스할 때 거의 한음악이 끝나고 또 다른음악이 시작될 때 끝나는 부분에다가 이 에코를 쓰면 좀더 좋은 효과를 줄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글로 보는것보다 무조건 한번씩 해봐야 합니다.
옆의 그림은 Envelop메뉴를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이기능은 매우 유용한 기능인데 예를 들어 어떤음악이 흐르고 있는 도중에 또 다른음악을 믹스한다고 할 때 믹스가 될 부분은 소리가 점점 작아져야하고 믹스할 음악은 작아졌다가 점점 커져야 듣기 좋을 것입니다. 이럴 때 이기능을 사용합니다. 영역을 선택하고 막대로 표시되는 부분을 왼쪽이 가장 높은곳에 있고 오른쪽이 가장낮은 곳에 즉 왼쪽위에서부터 대각선으로 내려가면 첨에는 크다가 점점 작아지는 소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첨에는 소리가 아주적고 갈수도 커지다가 다시 작아지고 그상태로 가다가 마지막에 소리가 작아지는 모양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막대를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위의 그림은 Flang/Wah-Wah를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이부분은 목소리 효과를 줄 때 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3가지 종류가 있는데 한번씩 선택해봐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Wet out이라고 막대를 조절하는게 있습니다. 이걸 올리면 목소리가 변합니다. 직접해서 들어보세요!
밑의 그림은 Pitch메뉴안에 Bend를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Shift라는 메뉴도 있는데 밴드는 직접 막대를 이용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어떤기능인지 알아봅시다.
이 기능또한 목소리 효과를 줄 때 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이건 막대를 높일수록 음이 올라가는데 올렸다 내렸다 해보면 잼있는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목소리만 나올 때 이효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Effct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익숙해 질것입니다. 여기에 설명이 안된것들도 한번씩 다 해보시면 대충 감이 잡히실것입니다. 음악믹스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경험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뭐든지 자기가 직접 해보야 실력이 늡니다. 아무리 좋은글이 많아도 경험이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다음은 Process메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옆의 그림은 Channel Converter메뉴입니다. 이 기능은 mono를 stereo로 바꿔주는 기능입니다. 별로 쓰이지 않는 기능입니다. 로딩한 파일이 mono로 되어있다면 이걸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부분적으로 변환할때만 이용됩니다.(Open기능중 로딩할 때 바로 mono를 streo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Effect메뉴의 Envelope기능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이것역시 볼륨에 관련된건데 옆에 그림을 보면 첨에는 크고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옆에 그림은 Insert Silence입니다. 말그대로 사일런스를 삽입한다는 뜻인데 옆에 그림은 파일의 제일 마지막부분에 1초동안의 사일런스를 삽입한다는 뜻입니다.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Mute메뉴는 선택한 영역의 음을 모두 지워버립니다. 그 자리에는 빈음만 있습니다. 잘 쓰이지는 않습니다. 때때로 유용하게 쓰일때도 있습니다.(이 메뉴는 창이 뜨지않고 바로 실행됩니다. 주의 하십시오. 그림이 없는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위에 그림은 Pan/Expand 메뉴입니다. 이 기능은 사운드를 어떤 스피커에다가 소리를 낼지 결정하는 효과를 줍니다. 옆에 그림을 보면 오른쪽 스피커에서 왼쪽 스피커로 소리가 부드럽게 이동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등 여러 가지 효과를 줄수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Reverse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은 선택된 부분의 음을 거꾸로 변경해 줍니다.(선택된 영역이 없으면 전체가 다 변경됩니다. 그리고 누르면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기능도 별로 쓰이지 않습니다.
옆의
그림은 Time Compress/Expand메뉴입니다. 선택된 영역의 길이를 정해주는건데 빨간상자 안에 시간을 늘려주면 늘어난 시간에 따라 템포가 변함니다. 줄이면 템포가 빨라집니다. 잘 쓰면 유용한 기능입니다
위의 그림은 Volume메뉴입니다. 말그대로 볼륨을 줄이거나 키우거나 하는데 쓰입니다. 중간에 막대로 볼륨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사용할 일이 없으면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데 아무데나 막 사용하면 음악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신중이 생각해서 사용하시면 좋은 기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운드포지의 기능을 부분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나머지 메뉴들은 여러분들이 직접 한번씩 해보시면 다 알것입니다. 이 정도만 알면 음악 믹스하는데 별 지장이 없을껄로 압니다. Cool Edit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운드포지와 마찬가지로 기능이 비슷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직접 해보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세밀하게 영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말 0.01오차라도 있으면 음악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때는 위에서 설명한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해서 확대한 다음 정확한 위치를 선택해 주시면 부드럽게 진행되는 음악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wav로 저장하시고 그걸 다시 mp3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mp3로 바꾸시면 됩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직 미숙한 상태라서 위에서 설명한 이외의 기능은 잘 모릅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면서 틀린 부분이 있거나 잘모르시는 분은 이쪽으로 메일을 주십시오. [e-mail]입니다.
아차 한가지 까먹은게 있습니다. 사운드포지의 가장 핵심기능이라고도 할수 있는 마커기능입니다. 자기가 필요한 영역을 표시를 해두는 기능인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여러분들 직접해보시면 알겁니다. 표시해둘 위치에다가 bar를 두고 그 상태에서 m을 누르시면 빨간 점선으로 표시됩니다. 이건 옮길수도 있고 지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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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케이지,   디자인,   연출,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