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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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러분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고전 3: 16, 고전 6:19, 고후 6:16참조)"
결국, 그리스도인에게 예배란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우리의 삶을 통하여 봉사하는 것"이라는 것을 제자들과 초대교인들은 확신을 하였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견해는 로마서 12장 1-15절에 가장 잘 나타나고 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C. 예배의식(worship service)이란?
우리는 지금까지 성서적 고찰을 통하여 "예배는 삶"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렇다면 예배
교회와 예배/5
소망교회 교사대학
의식은 불필요 한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예배를(의식으로서) 드리고 있는 것인가? 여기에 대한 성서의 대답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우선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나오는 권면은 참으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어떤 사람들과 같이, 모이는 일을 그만두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분명히 히브리서는 앞에서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강조하면서도 어떤사람들처럼 모이는 일을 쉬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왜 예배의식은 여전히 의미가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인가? 예배의식은 더 이상, 복을 받거나 신을 달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특별히 기독교 인에게 있어서는 그렇다. 기독교인들에게 예배의식이 필요한 것은 "그날이 오기까지 서로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의식으로서의 예배(worship service)는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예배의식을 통해서 사람들은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들이 믿고 확신하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다시 상기하며 세상으로 봉사하기 위해 나아간다. 이때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그들에게 힘을 부여한다.
서구교회에서는 예배의식이 끝난후에 예배를 종료하지 않고 새로운 예배(삶으로 드리는, liturgy after liturgy)를 시작함을 강조하곤 하였는데, 이것은 교회의 귀한 전통이라고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III. 올바른 예배의식(worship service)을 위한 고려들
A. lex orandi, lex credendi
B. 극화로서의 예배
C. 이해로서의 예배
D. 경험으로서의 예배
교회와 예배/6

키워드

교회,   예배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0.03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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