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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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교육역사학의 이해

본문내용

한 기본 생활습관의 공부가 평생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서당의 교육과정은 서당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또 동일한 서당이라고 하더라도 『천자문』에서부터 『근사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였다. 당시의 유자들은 서당교재를 음이불석의 단계, 훈석의 단계 그리고 이학교육의 단계 등 3단계로 나누었다.
- 서당의 일상생활은 엄격한 규제 하에서 이루어졌다. 이것은 아동 단계의 기본 생활습관에 대한 훈련이 장차 마음을 다스리고 우주 삼라만상의 이치를 깨닫는 근본이 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 『아희원람』(서당교육의 교재)
- 장혼(1759∼1828)이 지음
- 기존의 소학류의 윤리서와 달리 일반서민을 대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 화식, 의복, 옥려, 궁실, 경운, 잠상, 관혼상제, 우역, 시사, 도량, 지필묵, 식기, 제기, 궁시 등 일반 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사와 관련된 내용들이 주조를 이루었다.
- 기존의 윤리서에서 기피하였던 설화, 민담, 신화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답교놀이, 관등행사, 유두, 씨름, 제기차기, 널뛰기, 약밥, 팥죽, 기우제 등 우리 민족의 국속과 민속을 강조하고 있어 아동들에게 유희의 세계, 신화의 세계, 민속의 세계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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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2.10.23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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