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문제 시사평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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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료조사(WWW)

2.시장규모에대하여(이자료 역시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구했다)

3. 수익(외환카드를 조사 했다)

4. 문제점과 개선책

5. 광고시장

본문내용

'e퀸스 카드' 모델로는 영화 <조폭 마누라>의 신은경을 내세워 '여자로 살 것인가, 여왕으로 살 것인가' 선택하라고 종용한다.
고소영에게 큰 짐(?)을 안겨줬던 삼성카드는 최근 정우성을 영입해 이 달 중으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소영과 정우성은 이미 캐주얼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에서 환상적인 콤비를 이룬 적이 있다.
BC카드는 김정은을 메인 모델로 해서 이문세와 장미희를 조연으로 등장시킨다. 김정은은 비록 혼자이지만 '부자 되세요' 'BC로 사세요'등 유행어를 낳고 있다.
터질것 같은 카드 시장
신용카드는 왜 이렇게 빅모델을 기용하는 것일까. 당연히 시장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신용카드 시장은 매출규모 400조원대로 급성장하며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올린 데 이어 향후 2~3년간 연평균 30~40% 수준의 꾸준한 성장을 예상하고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빅모델에 드는 수억원대의 모델료가 아깝지 않다. 대부분 3억~4억원대의 모델료이고, 박찬호의 경우 8억원을 받았다.
고소영 이영애 신은경 등 여자 모델이 주로 활동했다가 최근 남자 모델들이 대거 합류한 것도 새로운 시장 창출이라는 명제 때문이다. 지난해가 여성전용카드 시장의 싸움이었다면 이제는 보다 광범위한 수요를 위해 남성들을 공략해야한다.
현대카드 광고를 제작한 웰콤의 이동욱 부장은 "남성들이 주고객이던 카드시장에서 여성 모델을 기용해 여성 시장을 개척했지만, 여성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카드의 이미지가 여성 중심으로 고착될 우려가 있어 남녀 투톱 모델 전략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를 공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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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2.20
  • 저작시기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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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1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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