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美 CIO 10년을 이끈 인물 10人(개척자,모델.선도자,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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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영-美 CIO 10년을 이끈 인물 10人(개척자,모델.선도자,경영자)


개척자·모델·선도자

1. 캐서린 허드슨 독창적인 외부위탁자
2. 찰스 펠드 강인한 낙관주의자
3. 패트리샤 월링톤 학습 지도자
4. 존 크로스 전략적 개량자
5. 밥 마틴 상술의 대가
6. 도날드 래셔 보통의 파트너
7. 돈 레포어, 찰스 스와브社 CEO
8. 라프 시젠다, 제너럴 모터스(GM)社 부사장겸 CIO
9. 데니스 오리얼리, 체이스 맨하탄社의 CIO
10. 딘 시블리, 로젠블러스 인터내셔널社 마케팅 부사장겸 CIO

본문내용

보기술을 개선해 더 우수한 제품을 더 빨리 인도한다. 수많은 기업이 이 방식을 사용한다. 2) 리츠-칼튼 호텔을 모방한다. 그러나 메릴랜드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이자 비즈니스 관리 조교수인 벤자민 쉬나이더는 이것이 잘못된, 그것도 아주 잘못된 일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무조건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시장에서’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다. 최고의 간이식당이 되거나 세계 최고의 모텔이 되라.” 3)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는 달콤한 구호에 고무돼, 기업은 직원의 목구멍을 간지르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한 전술로는 금전등록기에 ‘미소를 잃지 말 것!’이란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동기부여책을 마련하고 있다.
⑥ 대량 고객화
기업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만족을 줄 경우,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레비 스트라우스社와 커스톰 슈社 등은 모든 유형의 고객에 맞는 완벽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정보기술과 인간의 불규칙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1대1 마케팅(각 개인의 구매 습관에 맞춘 영업)과 결부돼 강력한 이중주를 내고 있다. “이미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이 제품을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려는 가격에 제시할 경우, 왜 고객이 다른 곳으로 가겠는가?”라고 스트래티직 호라이즌社의 조셉 파인 2세는 말한다. 파인은 기업의 초점이 현재의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경험 제공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고객은 이런 변화에 따른 부가료를 지불할 준비를 해야만 한다.
⑦ 글로벌화
글로벌화는 적조현상처럼 신속하게 번지고 있다. 경쟁의 규모는 더 거대해지고 있는 반면 세계는 그 크기 그대로다. 이것은 경쟁을 작게 느끼게 만드는 책임이 정보기술에 있다는 의미다. 세계를 확대하는 기업의 능력은 정보기술에 달려 있다. 다국적 네트웍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과 단지 많은 지역 지점을 갖고 있는 다국적기업과 차별화 시켜 주는 요소가 될 것이다.
⑧ 표준화
감사합니다, 씨에씨에, 아리가토, 탱큐…. 지난 10년 동안 사람들은 이런 이질적 요소들을 단일화하기 위해 작업해 왔다.
⑨ 협조적 경쟁
정치학이 마침내 비즈니스 세계를 위해 만들어낸 용어. 지난 10년간 서로를 골리기 위한 경쟁에 바빴던 기업들이 이제 협력하면 고객의 돈을 더 많이 긁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런 동맹에 따라 이들 기업은 전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⑩ 전략적 제휴
이 흐름의 요지는 ‘그것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였다. 정보기술의 활동이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과 연계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은 이제 진부한 얘기가 됐다. CIO가 이같은 목표를 별로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CEO는 이같은 제휴의 부족을 금방 인지한다. 이 결과, 많은 CIO는 무대에서 강제로 퇴장해야만 했다.
⑪ 원격 근무자
비행기, 열차, 자동차는 1990년대의 사무실이 됐다. 이들 길위의 전사들은 여분의 배터리와 노트북으로 무장한 채 회사의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우편을 원하면 언제라도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결과, 보안과 지원이 CIO의 두통거리가 됐다.
⑫ 향후의 10년
지식 관리가 다소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직원들이 알고 있는 바를 입수한 후 이들 정보를 이용해 전화센터를 지원하고 고객의 불평불만을 처리한다는 개념은 분명히 강력한 생각이다. 리엔지니어링 전문가인 톰 데이븐포트는 이 생각이 결코 사라지지 않는 흐름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최소한 리엔지니어링 같은 다른 개념처럼 최악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명예의 전당: 미래의 CIO 후보들
다음 인물들을 예의주시하기 바란다. 이들은 다가오는 21세기에 CIO 전문직과 정보기술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美CIO誌 20주년 기념호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 수 있는 후보들이기 때문이다.
7. 돈 레포어, 찰스 스와브社 CEO
레포어의 상사인 찰스 스와브 앤 코社 사장겸 CEO인 데이비드 포트럭은 자사를 “중개업계에서 발생한 기술 업체”라고 말한다. 레포어는 자신의 부서가 개발한 첨단 상품을 통해 이같은 이미지를 심는데 큰 몫을 했다. 스와브는 자사의 ‘스트릿스마트 PC’ 소프트웨어(최근엔 인터넷 기반의 ‘이·스와브’)를 통해 고객에 온라인 유가증권 거래 능력을 제공해 오고 있다. 다른 중개업체들은 스와브를 쫓기에 바쁘다. 그러나 이 동안 레포어와 이 ‘기술 업체’는 해당 업계의 비즈니스 수행방식을 또다른 차원으로 바꿀 수 있다.
8. 라프 시젠다, 제너럴 모터스(GM)社 부사장겸 CIO
시젠다는 1996년 벨 애틀랜틱社를 떠나 미국 자동차의 본고장인 디트로이트에 자리를 잡으면서, GM의 글로벌 정보시스템 전략의 키를 잡고 오랜 외부위탁 업체인 EDS社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임무를 띄게 됐다. 시젠다가 이 굴곡이 많은 장애 코스를 잘 헤쳐 나간다면,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 은행가
9. 데니스 오리얼리, 체이스 맨하탄社의 CIO
오리얼리는 매뉴팩처러스 하노버社와 케미컬 뱅크가 체이스 은행과 통합되는 인수합병의 과정에서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오리얼리는 정보기술을 통해 인수합병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이 은행을 경쟁사보다 앞서게 만들었다. 또한 기술 리더십 위원회와 전문가 정보기술 센터 등을 만드는 등 일부 흥미로운 구조적 투자도 단행했다. 오리얼리가 이 은행계의 속도를 설정하는 모습은 재미있는 동음이의어(Oh! Really!)로 믿어도 될 것 같다.
결혼중매인
10. 딘 시블리, 로젠블러스 인터내셔널社 마케팅 부사장겸 CIO
시블리는 1995년 여행 관리 업체인 로젠블러스에 CIO로 참여했다. 그리고 다음해 이 회사의 마케팅 부서를 자신의 책임으로 만들었다. 시블리가 정보시스템과 마케팅을 혼합할 수 있음을(그리고 더 중요한 기능별 결합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증명할 경우, 다른 업체뿐 아니라 다른 업계도 시블리의 전례를 쫓기 위해 엄청 바빠질 것이다.

키워드

경영,   CIO,   개척자,   모델,   선도자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3.01.23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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