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대]-독일요리와 음식문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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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대]-독일요리와 음식문화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독일요리의 특징

1.독일의 대표적인 음식
2.독일인의 하루식사
3.독일인의 특징에 따른 음식문화
4.지역적 음식 특성
5.훈제요리


Ⅱ.소시지

1.독일 소시지의 특징
2.소시지의 종류


Ⅲ.맥주와 포도주

1.독일 맥주의 역사
2.독일 맥주의 특징
3.독일의 대표적인 맥주생산지역
4.대표적인 맥주
5.독일 포도주의 특징
6.포도주 라벨의 의미
7.대표적인 포도주
8.포도주의 등급


Ⅳ.고기류의 요리

1.독일인들이 선호하는 육류
2.육류요리(Fleischgerichte)의 종류
3.생선요리(Fischgerichte)의 종류


Ⅴ.야채

1.독일의 주식 감자
2.양배추-자우어크라우트(saurkraut)


Ⅵ.빵과 케익과 치즈

1.독일의 빵
2.독일의 케익
3.독일의 치즈


Ⅶ.그 밖의 음식

1.아인토프(eintopt)
2.스프의 종류


<참고 문헌>

본문내용

등급
와인의 격은 포도를 따는 방법과 수확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①카비네트 : 제철(10월)에 충분히 익은 포도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와인
②슈페트레제 : 제철보다 늦게 딴 포도로 만들어 신선하고 산뜻한 맛의 상급화인
③아우스레제 : 완전히 익은 포도로 만든 와인. 향도 뛰어나다.
④베레나우스레제 : 건포도 상태의 포도알을 골라내서 만든 맛과 향이 좋은 최상급의 와인.
Ⅳ.고기류의 요리
1.독일인들이 선호하는 육류
독일인들은 중국인들처럼 쇠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선호한다고 한다. 쇠고기로 만드는 소시지도 있긴 하지만 퍽퍽해서 즐겨먹는 메뉴는 아니라고 한다. 소시지 이외의 돼지고기 요리로는 족발을 이용한 요리가 있는데, 유명한 족발 요리로는 족발을 맥주에 넣고 삶아서 만든 eisbein, 족발에 맥주와 몇 가지 향신료를 발라서 오븐에 구워 낸 grill haxen이 대표적이다. 맥주를 이용하면 돼지고기의 누린내도 사라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2.육류요리(Fleischgerichte)의 종류
①슈니첼(Schnitzel) : 얇게 썬 고기의 독일풍 커틀릿
②슈바이네 학세(Schweine Haxe) : 돼지 정강이고기 구이
③슈바이네브라텐(Schweinebraten) : 돼지고기 로스트
④Deutsches Steak : 함부르크식 스테이크
⑤자우어브라텐(Sauerbraten) : 절임 쇠고기로스트
⑥로스트비프(Rinderbraten) : 대중적인 소고기 요리
⑦아이스바인(Eisbein) : 돼지족발 요리
⑧Backhuhn(Backhendl) : 프라이드 치킨
⑨Kasseler Rippchen : 카셀식 돼지갈비조림
3.생선요리(Fischgerichte)의 종류
①마리니르터 헤링(Marinierter Hering) : 청어 절임
②Forelle Blau : 송어찜
③Scholle Gebraten : 가자미 프라이
④Fischragout : 생선 스튜
Ⅴ.야채
1.독일의 주식 감자
돼지고기와 함께 빠질 수 없는 재료가 감자이다. 곁들이 메뉴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빵 대용으로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주식으로 먹기도 한다. 요리방법은 통으로 구워낸 통감자나 통감자구이, 얇게 썬 감자 부침 등 다양하다. 감자는 16세기말에 독일에 들어왔는데, 초기에는 꽃을 보기 위해 장식용으로 길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주로 정원에서 우물가의 예쁜 장식용 식물로 재배되었다. 30년 전쟁(1618∼48)동안 감자의 진정한 가치가 인식된 후 1720년에 농부들은 프로이센에서 이 식물을 가져왔다.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대왕(1740∼86)은 그 당시 기근의 분노를 격감하기 위해 유용한 식물의 재배를 널리 장려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8세기 심한 기근 때에 프리드리히 대왕이 주식으로 장려해온 것이 현재까지 내려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재료가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감자는 일반적으로 늘 쑤시고 아픈 위를 치료하는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개는 가루로 만들어서 요리에 쓰지만 매시드포테이토나 프라이드 포테이토로 하거나, 삶은 후에 버터를 듬뿍 넣어 굽거나, 크네델이라는 야구공만한 덩어리를 만들어서 고기요리와 함께 먹기도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1인당 감자 소비량은 400파운드(200킬로그램)이상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그것은 독일인들이 자신의 요리 단지 내에 담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었다. 그러나 점점 번영함에 따라, 소비는 줄어들었지만, 오늘날, 적지 않은 부분에서,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및 요리를 요하는 다양한 조리법 덕분에 감자는 그 가치를 다시 찾고 있다.
2.양배추-자우어크라우트(saurkraut)
양배추를 채 썰어서 식초에 발효시킨 다음, 캐러웨이 같은 향신료를 섞은 것으로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데, 야채 공급원으로서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독일 요리의 접시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
Ⅵ.빵과 케익과 치즈
1.독일의 빵
독일인들의 아침은 주로 빵과 커피를 마시고 점심은 간단하게 그리고 저녁은 푸짐하게 먹는 편이다. 바쁜 아침, 일과시간의 점심 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저녁을 잘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한다. 아침에 많이 먹는 빵으로는 주먹만한 브뢰첸(Broechen)이 있는데, 프랑스의 바게트처럼 겉은 딱딱하지만, 밀가루, 효모와 물 이외에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대개 무언가를 그 위에 바르거나 올려 먹는다. 버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며 그리고 가장 간단한 방식이다. 독일 빵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타 유럽국가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될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독인 전국에 걸쳐 400가지의 다양한 빵들, 그리고 약 1,200가지의 작은 재고품목들이 있다. 제과업체들은 무한한 종류의 빵을 만들 수 있다. 밀가루와 곡류를 그들이 원하는 비율로 사용할 수 있다. 호밀과 밀의 혼합물은 독일의 다양하고도 기본이 되는 많은 조리법의 전형이다.
2.독일의 케익
독일식 케이크는 쿠헨(Kuchen)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후 3시쯤 커피나 차와 함께 먹는 쿠헨은 비만의 원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3.독일의 치즈
독일인들은 다른 유럽인들과 같이 치즈의 소비가 많다. 빵에 치츠를 발라 먹는 것은 대중적이다. 독일의 치즈가 유럽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Ⅶ.그 밖의 음식
1.아인토프(eintopt)
2차대전때 히틀러가 장려한 요리로 이것은 냄비에 야채, 콩, 감자, 고기 부스러기 등을 넣고 끓인 죽으로 간편하면서도 많은 영양가를 공급해주어서 근면하고 검소한 독일인을 상징한다고 생각해서 나치 정부가 적극 권장했다고 한다. 이것은 현재도 그 전날 남은 재료를 모두 쓸어 넣고 만드는 요리로 대학 기술사 등에서 볼 수 있다.
2.스프의 종류
①Tagessuppe : 오늘의 스프(매일바뀌며, 값이 싸다)
②Bohnensuppe : 콩 스프
③Zwiebelsuppe : 닭고기 스프
④Huhnerbruhe : 양파 스프
⑤Knodelsuppe : 고기완자 스프
<참고 문헌>
서명
저자
출판사
독일문화
숙명여대
숙명여대 독일어권 문화연구소
獨逸文化 / 제3집(1981)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世界料理百科
왕준련
汎韓出版社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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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3.07.29
  • 저작시기2003.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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