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서양 수영의 역사 비교 및 의의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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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 서양 수영의 역사 비교 및 의의와 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영의 의의

2. 수영의 역사
(1)서양에서의 수영
(2)우리나라에서의 수영
(3)수영기술의 역사

3. 수영의 특성
(1)신체 움직임에 대한 일반적 요소
①공간
②시간
③힘
④흐름
(2)수영에 응용된 기계적 원리
①뉴턴의 제1법칙
②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③지렛대의 원리
(3)저항의 종류
①형태저항
②조파저항
③마찰저항
(4) 수영의 생리학적 변화와 효과
①순환기 계통의 발달
②폐 기능의 발달
(5)수영의 역학적 기초
①물의 압력의 성질
②수압의 성질
③비중
④물의 저항

4. 자유형
(1)자유형이란?
(2)몸의 자세
(3)호흡 및 머리
(4)팔동작
①자유형의 팔꿈치 높이기 동작
②Pull
③Recovery
(5)발동작
(6)Stroke Cycles
(7)전체동작

본문내용

기술 때문에 발생한다.
영자는 스트로크 중에 입으로 들여 마시고 입과 코로 내 뱉는다.
숨을 내쉬는 것은 입이 물속으로 가라앉자 마자 시작되고 다음 호흡을 위해 머리가 다시 나올 때 까지 계속되며 숨을 내뱉는 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입을 물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 “파”하고 불 때 이외는 점진적으로 조금씩 내뿜어야 한다. 내쉬는 숨의 일부분을 코를 통해 내쉬는 것은 콧구멍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 준다.
머리를 돌리는 것은 몸의 자연스러운 롤링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영자는 물을 통해서 앞과 밑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물속에서 숨을 내뿜고 있을 때 눈은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 매번 영자가 호흡을 위해서 고개를 돌릴 때마다 한쪽 눈이 물 밖으로 나오게 되어 수면을 살짝 볼 수 있다.
물을 먹지 않고 안전하게 호흡하기 위해서는 한쪽 눈이 물의 표면을 보자마자 숨을 들여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호흡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물 밖으로 입을 완전히 내미는 것은 좋지 않으며 올바른 자세의 영자의 옆 모습을 보면 마치 입이 물 밖으로 반밖에 안 나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초보자는 어느 쪽으로든 똑같이 능숙하게 호흡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한쪽 방향 만으로의 호흡은 불균형을 초래하고 교정하기 힘든 한쪽으로 기울어진 형태의 영법을 초래한다. 양쪽 호흡은 불균형한 자유형을 교정하거나 예방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보다 능숙한 숙련자의 경우에는 매번 스트로크당 호흡을 하기 보다는 세 번째 recovery시에 호흡하는 방법이 좋다.
※초보자의 경우에 있어서 호흡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내 뱉는 공기의 양보다 들여 마시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호흡타이밍이 교란되고 이는 돌발적이고 갑작스러운 동작으로 이어지게 된다.
(4)팔동작
①자유형의 팔꿈치 높이기 동작
자유형 선수는 물 긁기를 할 때 팔꿈치가 높게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동작은 근력을 몸통과 상완에 전달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떠 있는 동작이라고 하기 보다는 최대근력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기술이다. 팔이 높게 유지되는 시간이 너무 길게 되면 팔의 동작이 너무 과장되고 딱딱하게 될 수도 있다.
기술이 부족한 영자들은 그들의 팔꿈치를 떨어뜨리고 수영하게 되는데 이러한 동작은 물이 손에서 미끄러져 나가기 때문에 근력을 물 긁는데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영자는 팔 젓기 시 손이 몸의 중심선 너머까지 가로질러가는 영법을 터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②Pull
입수 시 손은 거의 편 상태여야 하며 손가락이 입수되었을 때 팔꿈치는 편안하게 어느 정도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Pull의 첫 단계에서는 팔부터 시작하여 전완 순서로 이어지며 손이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어서 매우 큰 원 형태를 취하게 된다. 척골의 끝도 약간 위쪽으로 회전된다. 손목은 약간 밑으로 구부러져 있다. 손가락이 처음에 입수하고 그 다음 손목 전완 팔꿈치 순서로 입수한다. 엄지 손가락은 새끼 손가락 보다 약간 낮게 경사진다.
Pull의 중반부에서 팔꿈치는 반드시 바깥쪽으로 향해 있어야 한다. Pull은 S자 모양으로 움직인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오른쪽 그림 참조). 또 손바닥면은 pull의 진행에 따라 바깥쪽으로 움직였다가 안쪽으로 다시 바깥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Pull은 팔이 완전히 펴지기 전에 끝나게 되고 엄지 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쳐 나가는 순간에 손을 들어 올려 recovery 동작에 들어간다.
③Recovery
Recovery로 들어가기 위한 미는 단계는 수면 밑에서 이루어진다.
팔이 물 밖으로 들어 올려질 때 팔이 구부러져 있어야 하며 몸의 롤링 때문에 어깨는 처음에 물 수면 밖으로 보였다가 그 다음 상완과 팔꿈치 손목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이 나온다.
팔꿈치는 위로 높이 들려 있다. 전완이 약간 느슨하게 되어서 팔꿈치부터 되돌리기를 시작한다.
되돌리기의 중반부에서 손가락은 전완이 재입수되는 지점으로 인도된다.
이렇게 손이 팔꿈치를 끌고 다니는 형태는 어깨관절을 보다 나은 형태로 작용하게끔 해준다.
(5)발동작
현대의 자유형에 있어서 발차기의 역할은 직접적인 추진력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하지만 발차기는 방향키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세를 바로잡는 것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동작에 있어서 중요하다.
1. 다리 동작은 완전히 차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약간 느슨 하게 발목의 힘을 빼주어 채찍과 같은 동작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자.
2. 발차기 동작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동작으로 엉덩이 관절부터 시작된다. 무릎이 도입부가 되어 하퇴(lower lag)로 연결되는 채찍질 같은 동작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3. 다리는 근육을 경직 시킬 만큼 뻣뻣하게 펴져서는 안되며 발끝에서 물이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무릎이 편안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4. 발차기는 수면근처 또는 부분적으로 수면 위에서 물거품을 일으킨다. 올바르지 못한 발차기의 경우 무릎을 과다하게 구부리기 때문에 날카롭고 발작적인 물의 튀김이 발생한다.
(6)Stroke Cycles
양쪽 팔이 1회 동작했을 때 한 발차기 수를 stroke cycle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자유형의 발차기는 6비트 킥이며 한쪽 팔의 동작마다 세 번 밑으로 차는 킥이다.
개인의 취향 및 영법에 따라 2비트 킥(팔 한동작에 한번 킥)이나 4비트 킥(팔 한동작에 두번킥)을 사용할 수 있다. 6비트 킥은 가장 힘이 넘치며 균형을 잘 유지시켜주는 킥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킥이다. 하지만 장거리 경기에서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 2비트 킥을 사용하다가 마지막 스퍼트에서 6비트 킥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7)전체동작
1. 팔꿈치를 높이 들고 어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면서 오른팔을 전방으로 미끄러지듯이 쭉 뻗는다.
2. 왼손 엄지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치는 시점에서 오른팔 팔꿈치를 굽히기 시작하다.
3.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왼팔을 물에서 빼낸다. 물속에 있는 오른팔은 팔꿈치를 높이 유지한 상태에서 뒤쪽 아래로 구부리면서 물 젓기를 시작한다.
4. 왼팔이 리커버리 되는 동안 오른팔은 물 젓기의 중앙에 위치하게 되고 이때 수면과 물을 젓는 팔의 팔꿈치가 이루는 각은 90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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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24
  • 저작시기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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